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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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 不穩 |
객지; 머나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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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착한 사람들은 시청을 자제 또는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
' 오늘 끄적거린 글 한 편 후렴구로 첨부합니다.
혜량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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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절~
순례자님의 댓글

삶을 참으로 아프고 진하게 살고 계시는 분이신데
그 참회와 열정의 와중에 그래도 잊지 않고 건네어 주시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와 절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겠습니다.
1활연1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치게 장문인데 맑은 눈에 누를 끼쳤습니다.
알 듯 모를 듯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
소도 반추하고 사람도 더러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를 참 담백하고 단단한 문체로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른연필하십시오. 늘,
날건달님의 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지난밤,
함께한 동료와 사우나나 같이 갈까 해서 전화를 넣었는데 아침부터 행불이네요.
다 큰 놈들도 따라나서질 않고요. 아니면 활연님께서 저와 함께? 하하
오늘이 연휴 첫날이군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활연1님의 댓글

사우나 같이 가면
몇대몇처럼 ㅈ대ㅈ이 되겠군요.
그곳에도 교통사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휴일 잘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