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가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뜻 깊은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0회 작성일 21-02-12 00:41

본문

뜻 깊은 가치 -박영란

 

새로운 감동을 일으키는

이유를 알지 못해도 활기찬

부담 없이 언제든지 달려오는

보일정도 간직해온 뜻 깊은 가치

꿋꿋하게 더하고 세월을 이겨내는

 

자아를 실현하려는 심리

마음까지 매력에 푹 빠지는

지금 우리들은 흐름을 만들고

필요한 만큼만 선택하는 소유

보고 느끼고 꿈꾸는 삶의 열망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일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이색적인 경험은 자신과

모두가 잘살기 위한 실천

풍요롭게 가꿔나가는 생활.

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적인 메시지들이 가득하네요.
웃음은 천근의 울음을 들어낸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활연1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힘이 나는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새봄 새 기운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새로운 봄을 꽃피우시기를 소망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진심으로 고맙습니다~~^^

Total 34,648건 2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88
임플란트 댓글+ 10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1
165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4
165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4
16585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5
1658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8
16583
샤갈의 마을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9
16582
따라비오름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7
16581
한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8
165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1
16579
法에 대하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6
16578
콩타작 댓글+ 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07
16577
盧天命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0
165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12
1657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13
1657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5
16573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8
1657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23
16571
지적도 댓글+ 5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26
165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28
165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3
165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05
1656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18
165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2
1656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30
165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22
165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14
1656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02
1656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12
165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3-12
165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03
165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7
1655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01
1655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0
165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7
165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1
165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3
1655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9
1655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3
16550
연통 댓글+ 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5
165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07
165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9
165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2
165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08
165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09
16544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20
1654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24
165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18
165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1
1654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2
1653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0
1653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3
16537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5
1653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6
1653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5
165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2
16533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5
165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8
1653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3
165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1-30
1652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3
165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1
16527
2021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6
165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7
16525
촛불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0
16524
오이도에서 댓글+ 1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3
1652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8
1652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1
16521
커피 벌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1
16520
그이유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1
16519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