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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써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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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85회 작성일 21-02-15 03:52

본문

시를 쓰고싶다.
생애를 위로하는 시를
생애의 투정들을 그만 내려놓고
생애는 아름다운 계절속에서
지나가고 있고
사랑하고 있으면서 잊고살고  있을뿐인것을
사랑받고 있으면서 사랑을 잃은것처럼
살고있을 뿐인것을
가슴엔 그리움의 솟아나고 있는데
상처받은 그리움만 떠올려
생애를 투정하고 있지않은가
삶은 사랑하고  사랑받지  않으면
존재할수없는것
사랑은 생애의  투정뒤에 숨은것이 아니라
사랑을 생애의 투정으로 가리면서
살지 않았는지
하루  하루의 생애는
시가 쓰여질수밖에 없는 계절과
하루 하루의 생애는
시가 쓰여질수 밖에 없는
그리움이 솟아나고 있고
하루 하루의  생애는
시가 쓰여질수 밖에없는
사랑의 감정들이  솟아나고 있는것을
생애의 투정들로
아름다운 계절과
고운 그리움의 마음이 가려지지  않으며
사랑 그아름다운 생애의  소나타가
가려지지 않을
생애를 예찬하는 시가 쓰고싶다.
이 생애가 스러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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