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당신은 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당신은 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0회 작성일 21-02-15 19:56

본문

당신은 늘

내 안에 햇살처럼

미소 짓고 있습니다

그 미소가 어찌나

곱고 어여쁜지

항상 가슴이

대낮 같이 밝아요

당신은 항상

내 안에 보석처럼

간직되어 있습니다

가슴 깊숙하고

소중한 곳에

꽉 차들어 있어

눈부시게 빛나요

당신은 이제

내 안에 보물처럼

귀중하게 있습니다

당신이기에

더욱 더 특별히

가슴에 숨기어서

너무나도 좋아요

댓글목록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댓글+ 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8	12-26
37798	내 마음을 갈아 입고 싶은데	힐링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0:13
37797	걱정만 늘어서 산다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6-06
37796	밥11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6-06
37795	그대는 어디에 계시옵니까 댓글+ 2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6-06
37794	행복한 길에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6-06
37793	밤	종ㅇ비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6-06
37792	무릎을 주무르는 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6-06
37791	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6-06
37790	기형도(퇴고)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06
37789	낙타는 먼 길을 걷는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6-06
37788	대마왕 바가지를 읽고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6-06
37787	겁쟁이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6-05
37786	몸둥아리 댓글+ 1개	세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6-05
37785	채송화 추억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6-05
37784	샐러드 볼 속 공명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5
37783	민들레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6-05
37782	심연은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6-05
37781	뇌졸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05
37780	시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4
37779	바람이 불기 때문에	해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6-04
37778	쓰레기섬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4
37777	고마운 사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3
37776	참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3
37775	못을 박다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6-03
37774	꽃양귀비 밭에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03
37773	赦免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6-03
37772	어금니 닮은 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6-03
37771	국민이 기댈 수 있는 대통령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6-03
37770	이재명 탄핵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6-03
37769	7 끗 잡은 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03
37768	돌아온 여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6-02
37767	탈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6-02
37766	달맞이꽃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6-02
37765	해운대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2
37764	귀한 인생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6-01
37763	숯불 고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6-01
37762	녹슨 달 댓글+ 2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6-01
37761	배추흰나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6-01
37760	지친 사랑에 자문하던 청춘의 시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6-01
37759	칠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6-01
37758	추억은 떠나는 마음으로부터	이지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6-01
37757	얍!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5-31
37756	사랑은 불연성 물질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31
37755	지나가는 사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31
37754	마음 주다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31
37753	작은 숲을 지나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31
37752	기사식당에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30
37751	커피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30
37750	장미 한 송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30
37749	여행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30
37748	플러그(plug) 댓글+ 6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30
37747	너의 정체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30
37746	시간을 경영하라 한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30
37745	불면의 풍경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30
37744	부끄러움	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29
37743	평범의 숲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29
37742	별자리 댓글+ 2개	깨루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29
37741	대통령은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40	오월의 나로 한빛 작은 도서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29
37739	정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29
37738	구럭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29
37737	아름다운 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8
37736	별이 빛나는 이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8
37735	첫눈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5-28
37734	박새의 하루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8
37733	빨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5-28
37732	담쟁이 2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5-27
37731	엄마의 빈집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27
37730	유기견 댓글+ 2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