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굴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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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굴오아 2 (ㄴ) |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길굴오아佶屈聱牙///
역시, 난해 그 자체를 즐기십니다
당구의 풍월, ㅎㅎ
희양님의 댓글

깊은 심해에서 잡아온 시어와 빛나는 어휘의 묘사
풍덩 빠졌다 갑니다
좋은 시를 한편 읽으면 하루가 즐거워지네요
1활연1님의 댓글

연작이랍시고 쓰는 중인데 나부터 식상해집니다. ㅎ
ㄱ-ㄴ-...-ㅎ까지 가능하기나 할지.
관념어 메모가 될 공산이 큰 듯합니다.
두 분의 새미 깊은 시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