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굴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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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8회 작성일 21-02-27 04:35본문
길굴오아 2 (ㄴ) |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굴오아佶屈聱牙///
역시, 난해 그 자체를 즐기십니다
당구의 풍월, ㅎㅎ
희양님의 댓글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심해에서 잡아온 시어와 빛나는 어휘의 묘사
풍덩 빠졌다 갑니다
좋은 시를 한편 읽으면 하루가 즐거워지네요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작이랍시고 쓰는 중인데 나부터 식상해집니다. ㅎ
ㄱ-ㄴ-...-ㅎ까지 가능하기나 할지.
관념어 메모가 될 공산이 큰 듯합니다.
두 분의 새미 깊은 시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