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대의 얼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대의 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1-03-01 09:03

본문

그대의 얼굴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창조주의 오묘한 예술품

마음을 사로잡는 특유의 꽃,

그대의 얼굴은

세월의발자취

마음을, 오선지에 그려낸 멜로디

삶이 교차하는

한낮의 선로

은-실타래 이고

언덕을 내려가는 나그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	말은 못 해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1
202	그날은 오리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9
201	단풍나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200	보름달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6
199	길을 찾는 사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7
198	꽃잎처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1
197	파란군단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2
196	무시당하면 포악해진다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5
195	눈 덮힌 개나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7
194	봄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2
193	새빨간 향취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03
192	그날에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07
191	찬서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04
190	바람의 행방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11
189	폭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3
188	쓰임에 합당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7
187	너 없이 살아갈 사람 있는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2
186	얽힌 사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11
185	덕목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7
184	타오르는 불길 댓글+ 1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0
183	겨울 새와 아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2
182	이름 없는 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8
181	삶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18
180	너를 볼 때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8
179	한여름 밤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1
178	인생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30
177	자연과 재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9
176	보름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6
175	인생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9
174	그 손은 아름다워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3
173	노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2
열람중	그대의 얼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01
171	꽃중의 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17
170	반려 견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03
169	숲속의 이벤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6
168	야간 작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05
167	노숙자의 비애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4-17
166	입술의 열매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8
165	빛과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21
164	초고속 시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24
163	간섭과 책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7
162	꿈꾸는 자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7
161	파리에 대한 풍자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07
160	변환의 힘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0
159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3
158	내 일 (혜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3
157	엄마의 얼굴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6
156	선택의 중요성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30
155	삶의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6
154	신음하는 지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9
153	바라는 것들의 실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6
152	아내의 선물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2
151	이상한 문화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12
150	너를 볼 때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5
149	소외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06
148	새벽 안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3
147	삶의 지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25
146	삶의 의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23
145	소외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2
144	작가와 성형 수 술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3
143	갈보리 언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1
142	응집력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30
141	갈대 여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7
140	성탄 전야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12
139	개나리 필 때면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23
138	유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7
137	경우에 합당한 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06
136	빗나간 인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4
135	빈부귀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17
134	꽃 마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