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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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88회 작성일 21-03-01 11:11본문
백안 白雁 |
댓글목록
레떼님의 댓글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시인님,
시인님의 글은 모두 매력적이지만 오늘 올리신 글은 왠지 외로움이 묻어나는 군요
아이러니가 시를 슬프게도 만드는 군요
어떤 경지에 이르면, 수사는 의미를 잃고 다시 순수로 돌아가는 그런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암튼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시마을에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시마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환한 하루 되세요
희양님의 댓글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는 마음도 애틋함이 저며옵니다
그래도 예리하게 번득이는 글의 눈이
섬광처럼 지나갑니다
좋은시 감동으로 읽습니다.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연 시인님 작품을 대할 때 마다 입이 딱! 벌어집니다요^^
어느 날 갑자기 내놓은 명품이 아니라
오랜 세월의 시작 수업으로 얻어진 결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마을의 수준이 향상 되어 저는 감히 내밀지 못하겠습니다.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 분 고맙습니다.
서식지를 옮기느라 며칠 뜸했습니다.
눈부신 3월 만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