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경련을 사랑이라 부르는 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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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경련을 사랑이라 부르는 자의 언어 * |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읽을수록 심오해지고
감상 할수록 더 깊은 시의 여울목에 들어서게 하니
사랑이란 그 둘레를 에워싸고 있는 수정체들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연금술사의 향연에 모두 초대하고 싶어집니다.
활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흰보라가 많이 비치면
고사리가 춤을 춘다는데요
올해는 한라산 기스락에서 삼천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자비로운 진보랏빛을 찾아...
덕분에 이런저런 보라를 떠올려봅니다
1활연1님의 댓글

두 분께 깊이 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