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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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한마디로 멋집니다
언어구사 능력 등등
감히 범접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령 입은 제 인골에도 사색이 번집니다
1활연1님의 댓글의 댓글

공갈빵은 설마 안 드셨는지요.
저는 늘 숭구리당당입니다.
이렇게 수담이라도 나누어서 제주를 조금 느끼는 듯합니다.
레떼님의 댓글

시도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으로 엮어가시길.....,
1활연1님의 댓글의 댓글

늘 풍악을 울려서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제 오두방정이 결례인 줄 아나,
못말림 병이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전 컴터가 문제가 있는지
음악이 안들려 다른 음악으로
시 감상을 하지만
이미지를 조합해 보기만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힐링님의 댓글

사의 찬미에서 나온
이 탐색적인 언어의 유희는
무엇으로 설명이 되지 않고
현대인들을 이끌고 가는 속도를 늦춰주는
마술이 숨어 있습니다.
활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