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봄 풍경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1-03-11 00:09

본문

봄 풍경 -박영란

계절이 지나가는 순간

겨울과 이른 봄의 경계에서

어디서나 설레임이 교차하는

세월이 흘러 완전히 사라지고

포근한 새로 올 계절에 기대감

삶에 대한 욕망을 되찾기

이름 모를 꽃 가슴 설레는

일렁이는 봄의 풍경 속으로

봄을 맞이하고 아지랑이처럼

어디론가 떠나는 즐거운 여정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

뒤늦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자연스럽게 드러내기 시작

축복처럼 여기는 일상의 시간

걸치고 있던 두툼한 외투의 리듬.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	삶의 열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01
311	응원의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01
310	화려한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30
309	초록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30
308	봄나들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28
307	산야의 유혹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27
306	꽃향기 그윽한 봄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3-26
305	시간의 모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5
304	진심으로 살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3-23
303	봄바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23
302	힘찬 발걸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1
301	정서를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0
300	유혹의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0
299	재미있게 사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9
298	초롱초롱한 마음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3-18
297	봄의 노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7
296	찬란한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15
295	봄이 왔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4
294	인간적인 매력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13
293	힘찬 봄기운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13
292	꽃들의 향기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3-11
열람중	봄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11
290	경험이 최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3-10
289	좋은 인연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09
288	3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07
287	눈물의 기억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3-06
286	인간관계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06
285	흔들리는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4
284	서로의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04
283	비바람 부는 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02
282	희망으로 살리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01
281	온화한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280	작은 설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7
279	산다는 이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6
278	그 어느 때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4
277	영예로운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3
276	황금빛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1
275	정서의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2-21
274	마음 한 조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0
273	삶의 불꽃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9
272	아름다운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271	한 가닥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7
270	세상의 꿈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16
269	선택의 무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15
268	삶을 함께하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4
267	눈부신 이미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3
266	뜻 깊은 가치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2
265	사색의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1
264	최선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0
263	마음의 생채기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2-09
262	참된 생활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8
261	삶 안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7
260	어둠을 헤치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6
259	따뜻한 섬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5
258	함께 걷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04
257	도전하는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3
256	아름다운 겨울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2
255	지혜로운 인생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1
254	겸손한 현실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31
253	일월의 끝자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30
252	새로운 기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9
251	일상의 회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8
250	변화의 물결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7
249	대화의 목적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5
248	불만과 불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5
247	감동적인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1-24
246	보이지 않은 응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23
245	오늘보다 내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2
244	긴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1
243	불안한 현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