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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1-03-11 06:28

본문

예정되지 않았음에
결론 지을수없듯
사념의 골은 깊어
영원으로 줄달음 친다.
내안의 나와
내안의 그대와의
생애의 담론으로
계절이 바뀌어가고
세월흘러 가지만
생애의 담론이
끝마쳐지지 않는것은
생존의 예술로
세상에 홀로 그려내
삶속에서 표현 되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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