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10^-n(n>0)}%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lim10^-n(n>0)}%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21회 작성일 21-03-14 03:37

본문

많을수록 적어지고, 커질수록 작아진다
높을수록 낮아지고, 귀할수록 추해진다

가능성은 얼마를 주고 샀느냐에 따라 오락가락한다
단지 고정 상수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던가

뜯어보면 볼품없는 0과 1의 집합을 사기 위해서
오늘도 지독한 사기를 감수하는 기둥뿌리 갬블러

레이즈만 있고 체크도 콜도 없는 무한의 늪에
카지노도 게임장도 한물 간 혓바닥을 내두르다

단풍의 이야기이자
장땡의 이야기이다

댓글목록

Total 34,742건 16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5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26
23051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3-26
23050
뒷모습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3-26
23049
눈물의 맛 댓글+ 1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26
23048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3-26
23047
봄밤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3-26
23046
왜 그랬어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3-26
23045
빈소 댓글+ 8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3-26
2304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3-26
230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3-26
2304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3-25
23041
돌 하르방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5
230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3-25
23039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3-25
2303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25
23037
봄날 아침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3-25
23036
참새에게 댓글+ 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3-25
23035
엄마의 풍경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3-25
2303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3-25
2303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25
230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5
2303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24
230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3-24
23029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4
23028
동행 댓글+ 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3-24
2302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3-24
23026
뚝 떨어지는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3-24
230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24
23024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3-24
230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4
230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3-23
23021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23
2302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3-23
23019
쓰지 않는 말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23
23018
변심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3-23
23017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3-23
230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23
2301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3-23
2301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23
230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23
23012
구름 숲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3
2301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23
230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3-23
23009
백야 댓글+ 4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3-23
2300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3-23
2300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23
2300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3-23
230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3
230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3-22
23003
목련 댓글+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3-22
2300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2
23001
봄의 실마리 댓글+ 2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3-22
2300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3-22
229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3-22
229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2
22997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3-22
2299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22
229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3-22
22994
봄비와 꽃잎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22
2299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22
22992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3-22
22991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22
229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1
2298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21
229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21
229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3-21
22986
봄 바다 댓글+ 2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21
2298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1
2298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3-21
229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