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하나님의 길을 가는날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나님의 길을 가는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1-03-14 19:40

본문

언젠가 날 향한 조명이 걷히고

하나님의 길을 가는날

떠나버린 가족처럼 따뜻한 사랑이

결국 하나님의 것이였단걸 깨달았을때

형제 자매들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안에

따뜻하고 온화함을 느끼는날 그날이 오면

가난과 아픔은 없어지고 견디기 힘든 고통이

모두 사랑지면 가서 고마웠다고 말하리라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온 제가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고

귀찮지 않고 외롭지 않고 괴롭지 않는 모든게

하느님을 대신해 부모님이 해주신 것이란 걸

깨달는날 가서 꼭 보답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54	봄의 화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8
34353	제비꽃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08
34352	내인생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08
34351	야생마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08
34350	내일이 오면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08
34349	벚꽃 피는 호수구름 댓글+ 1개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07
34348	사람을 사랑하여야 이유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07
34347	新樂園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07
34346	김치 찌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7
34345	왜이리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07
34344	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6
34343	너구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06
34342	귀양살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06
34341	그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6
34340	1919.03.0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6
34339	어느 봄 날 모녀 이야기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6
34338	봄비 와 우산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06
34337	섬의 이유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06
34336	오래 된 기사를 읽고 , 편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6
34335	꽃 사태 사람 사태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6
34334	세네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05
34333	꽃비 날리는 날에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5
34332	나의 시간 속에 내재된 사랑 느낌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4-05
34331	봄날에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05
34330	민들레 꽃밭 돌아오는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05
34329	볶음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05
34328	대지를 쓰다듬듯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5
34327	오늘 하루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05
34326	나는 늘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05
34325	가까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04
34324	밤으로 가는 바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4
34323	고향의 봄 댓글+ 2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4
34322	불멸, 먼지가 되어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04
34321	바르톡의 비명(碑銘)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4
34320	나의 깊은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04
34319	구름정원을 다녀온 후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04
34318	4월에 꽃처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04
34317	나밖에 몰랐던 나의 발견 댓글+ 1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4-04
34316	흐르는 봄, 봄빛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4
34315	새벽안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04
34314	봄의 엽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04
34313	서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04
34312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3
34311	탁본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03
34310	봄비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3
34309	바다가 받지 못한 편지 댓글+ 2개	감정을나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4-03
34308	어탁 댓글+ 13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03
34307	봄비가 내리는 봄길 댓글+ 2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3
34306	떳떳하게 밝힌 내 이름 석자 댓글+ 3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03
34305	추령(秋嶺) 고갯길 댓글+ 2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3
34304	눈을 감으면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4-03
34303	오롯이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03
34302	포스트잇, 슬픔으로 댓글+ 5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03
34301	꽃, 투정하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3
34300	소금인형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2
34299	생각과 삶과 현실사이에 언어가 있었다.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02
34298	봄 꽃 진달래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4-02
34297	봄길 댓글+ 1개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02
34296	시마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4-02
34295	가면을 쓴 사람들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02
34294	방구석에 버려진 자의 변명 댓글+ 4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02
34293	주댕이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2
34292	불면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2
34291	명자꽃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2
34290	가령 이런 봄날의 주사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02
34289	꽃피는 계절에는 댓글+ 1개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4-02
34288	세번째 스무살 댓글+ 2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02
34287	모란이 피려다 댓글+ 1개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2
34286	트리스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02
34285	마음의 여백에 채울 지우개 하나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4-0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354

봄의 화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