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의 흘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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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님의 댓글

"길을 가다가 먼지 이는 기척을 만났다"
첫 문장부터 압권입니다.
연말 문학상 금상감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활연1님의 댓글

십여 년 전 상을 받은 적 있는데
또 주면 냉큼 받지요.
허나, 딸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