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진심으로 살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진심으로 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21-03-23 23:51

본문

진심으로 살기 -박영란

시대를 살아가는 풍경

때로는 힘든 인내와 고통

불편해도 원하는 대로 행동

하고 싶은 말로 요구하면서

이기적으로 작은 이득을 보는

참담하게 느끼는 감정

남들로부터 욕을 먹으면서

악착같이 양심이 없는 사람

마음 한편 거짓으로 바라보고

말과 행동이 언제나 거침없다

평화와 기쁨이 없는

가슴으로 감당하기 힘든

철학적인 문제 어려운 위로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진정한

함께 잘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3	삶의 열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4-01
312	응원의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4-01
311	화려한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3-30
310	초록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30
309	봄나들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28
308	산야의 유혹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27
307	꽃향기 그윽한 봄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3-26
306	시간의 모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3-25
열람중	진심으로 살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3-23
304	봄바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23
303	힘찬 발걸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1
302	정서를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0
301	유혹의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0
300	재미있게 사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9
299	초롱초롱한 마음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3-18
298	봄의 노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7
297	찬란한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3-15
296	봄이 왔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14
295	인간적인 매력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3-13
294	힘찬 봄기운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3-13
293	꽃들의 향기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3-11
292	봄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11
291	경험이 최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3-10
290	좋은 인연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3-09
289	3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07
288	눈물의 기억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3-06
287	인간관계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3-06
286	흔들리는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4
285	서로의 관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3-04
284	비바람 부는 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02
283	희망으로 살리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01
282	온화한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28
281	작은 설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7
280	산다는 이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6
279	그 어느 때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4
278	영예로운 기쁨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3
277	황금빛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1
276	정서의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2-21
275	마음 한 조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0
274	삶의 불꽃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9
273	아름다운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2-18
272	한 가닥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7
271	세상의 꿈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16
270	선택의 무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2-15
269	삶을 함께하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4
268	눈부신 이미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3
267	뜻 깊은 가치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2
266	사색의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1
265	최선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0
264	마음의 생채기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2-09
263	참된 생활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8
262	삶 안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7
261	어둠을 헤치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6
260	따뜻한 섬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05
259	함께 걷는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2-04
258	도전하는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3
257	아름다운 겨울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2-02
256	지혜로운 인생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1
255	겸손한 현실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31
254	일월의 끝자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1-30
253	새로운 기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9
252	일상의 회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8
251	변화의 물결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27
250	대화의 목적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5
249	불만과 불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5
248	감동적인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1-24
247	보이지 않은 응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23
246	오늘보다 내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2
245	긴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1
244	불안한 현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