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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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 嚬笑 |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동화가 호러처럼 읽히니
이것은 저자의 나이탓
인가요
쓸데없이 셀프 이바구가
많쌉니다
책벌레님의 댓글

깊은 시적 묘사력에 감탄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ㅠ
한려수님의 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꽃이 지천인 천국같은 지금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람니다
건강하시고요
힐링님의 댓글

언제나 코끼리 만지는 격으로
더듬거리게 합니다.
바로 눈을 뜨고 이 시문들을 관통해서
다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어루만지는 수준이니
아쉬움이 더해갑니다.
이 느낌 하나로 상상을 할 뿐입니다.
활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여러가지 감정을 건드리는 제목입니다
빈소...
그리고 형
언젠가의 행간들이 오버랩 됩니다
감사합니다
희양님의 댓글

행마다 함부로 읽을수 없는 문장들
행 하나가 한편의 시처럼 느낌니다.
한올 한올 꼽씹으니
진미채처럼 달달한 맛을 우립니다
몇번을 읽으며 시적화자의 문의지경 그 높이와 깊이에
풍덩 빠졌다 갑니다
1활연1님의 댓글

다녀가신 분들 고맙습니다.
꽃길이 절정입니다. 주말에 꽃폭탄 맞으시길 바랍니다.
남겨주신 말들 잘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