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93회 작성일 21-03-26 06:15본문
빈소 嚬笑 |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화가 호러처럼 읽히니
이것은 저자의 나이탓
인가요
쓸데없이 셀프 이바구가
많쌉니다
책벌레님의 댓글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적 묘사력에 감탄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작ㅠ
한려수님의 댓글
한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꽃이 지천인 천국같은 지금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람니다
건강하시고요
힐링님의 댓글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코끼리 만지는 격으로
더듬거리게 합니다.
바로 눈을 뜨고 이 시문들을 관통해서
다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어루만지는 수준이니
아쉬움이 더해갑니다.
이 느낌 하나로 상상을 할 뿐입니다.
활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 감정을 건드리는 제목입니다
빈소...
그리고 형
언젠가의 행간들이 오버랩 됩니다
감사합니다
희양님의 댓글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마다 함부로 읽을수 없는 문장들
행 하나가 한편의 시처럼 느낌니다.
한올 한올 꼽씹으니
진미채처럼 달달한 맛을 우립니다
몇번을 읽으며 시적화자의 문의지경 그 높이와 깊이에
풍덩 빠졌다 갑니다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분들 고맙습니다.
꽃길이 절정입니다. 주말에 꽃폭탄 맞으시길 바랍니다.
남겨주신 말들 잘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