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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8회 작성일 21-04-05 01:42

본문

아버지

 

서애


아버지 생일을 맞아

아버지 좋아하는 공연 보내드리고

 

방안에 홀로 앉아

아버지께 드릴 편지 한통 쓴다

 

내 나이 25

어른이 되고도 5

 

어느새 취직할 나이

취직자리 알아보지만 쉽지 않고

 

놀기에도 눈치 보여

이 일 저 일 헤매인다

 

그럴 때 드는 문뜩 아버지 생각

수십 년을 하루같이

버텨내며 가족들의 버팀목이 되신 아버지

 

부평초 같은 일이지만

고객들의 불만과 상사의 책망에

나는 긴 한숨을 쏟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도 이렇게 힘든데

정식으로 회사원이 되면 더 어려움은 자명

 

학교 다닐 때 깨닫지 못했던 그 무게를

일해보니 비로소 깨닫고

 

내가 그 자리를 책임져야 될 때가 되니

그 무게를 느낀다

 

거실에서 이리저리 발을 옮기다

아버지 해진 구두 바라보고

우두커니 서 있을 수밖에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흐름 참 좋네요.
졸졸 잘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그렇습니다.
서너 번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 연에서
그 마음 헤아려 갓쿵 쪼메 받았습니다.

아까 댓글은 태클이 아닙니다.
위에 잠금 댓글도 그렇고요.

처음 오신 것 같아,,,,'인도해드리기 위해',
다른 분들로부터 님이 미움받을 수도 있는
'공공의 적이 되지 않도록 해드리기 위해 ',

제가 자상한 설명충 되어
친절히 이곳 시마을 창작시방 룰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공공의 질서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공공의 적이 되면 님이 힘들어요.
그럼, 안 되지요.

이건 이렇고요
얘기하듯, 글 좀 쓸 줄 아는 솜씨네요.
매일매일(브레이브걸스 버전) 천천히 1편씩 올려보세요.
잘 쓴 글은 박수 갈채, 응원, 열일해드릴게요.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밀글에
비번은 두뇌
게임 인가요
수락과 거절인가요
늘 궁금
하더라고요
여기 비번
공유는 공짜
값이 없나봅니다
절대 안 가르쳐
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여기
비번 열쇠
갖고 계신분들이
80%라고
장담 해 봅니다

그러니
피플멘 닉 네임도
해킹 될까요
비번를 가르쳐준적
없는데 말이죠

알고 있다고 해도
아마 사용 불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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