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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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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0회 작성일 21-04-06 09:22

본문

파스 / 백록


 

크레파스가 아니다

마음이 아파서

울 할머니 가슴에 몰래 붙이던 파스다

물질하던 당신의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숨통을 고르던 숨비의 그림이다

울컥, 큰갯물 파도로 밀려오는

쓰나미 같은 거

그런 진통의 색이다

그래 파스다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 백록


어쩌다 헛늙어버린 나는
손지 하나 없는
하르방

여기는 지금
그럭저럭 하루살이
하루방

할망은 있는 둥 없는 둥
아기 고사릴 만나러 산으로 갈까
고메기 새낄 만나러 바다로 갈까
이대로 골방에 처박힐까
천년을 돌하르방으로 살까

하르르 하르르
오늘 하루를 기꺼이 넘기고 나면
내일 하루를 노심초사하는
이 얼간이 정체는
하루의 방

하루하루를 더하고 곱해도
하루하루를 빼고 나누어도
하냥 하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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