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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 밖의 사람 * * * * 천지개벽은 정신개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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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9회 작성일 21-04-06 12:35

본문


나는 말 밖의 사람

사문沙門/ 탄무誕无 



흔적 없는 내가

천이나 되는 강에 

달이 나타나듯 자취 없이 왔다 

꼴(모양) 없이 한밤에 샛별이 되기도 했으며

사람들이 깨버린 거울이 되기도 했다 

사람들이 이렇다 하면 

나는 이렇다 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이렇지 않다 하면 

나는 이렇다고 하리라

'유리 독에 숨어 있는데 허공을 비춘다'

나에 의지하여 모든 조화가 부려지고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생겨난다

한낱 쓸모없는 

알음알이로 날 알려한다면

마음은 날로 수고로와지고 

'되지도 않는 그놈의 공부' 

매일같이 후퇴하리라



*

*

나/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알음알이/ 

제도권의 지식(사전적 의미)과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정보와

인간의 모든 마음 행위를 일컫는 말로서 

이 말은 선가(禪家)에서 유래했습니다.


알음알이를 자꾸 하게 되면 '알음앓이' 걸리게 됩니다.

알음앓이는 지식병, 정보병, 문자병, 사전(사전적 의미)병 ,등등

통틀어 마음 병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인간이 이 병에 걸려 있습니다.

언어 여기에 걸려 넘어지고, 자빠지고, 

지랄 난리, 발광 부르스, 가관이 아닙니다.

이거 제가 안 그랬습니다.

자신들 스스로가 다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언어와 말은 살아 있는 사람(목숨)이 아닙니다.

실체가 없는 언어에 산 목숨 가진 사람이 말입니다. 

사람이 언어에 목매달고 있습니다.

질질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이래선 안 되지요. 안 되다 마다요.

여부가 있겠습니까!


'유리 독에 숨어 있는데 허공을 비춘다'/

조사관(祖師關), 조사선(祖師禪)입니다.

그러면서 여래선(如來禪)이기도 합니다.


조사선(조사관, 여래선)이란 

비유법을 활용해 세 겹, 네 겹 감싼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가리키는'

깨침의 언어를 말합니다.



///////////////////////////////////////////////////////////



천지개벽은 정신개벽이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도인은 도인이라야 도인을 알아보고

신선은 사람 눈에 안 띈다 

말은 맞으나 말이 된 자 드문 세상

진리 된 자만이 진리를 안다

산 자는 산 자를 알고 

죽은 자를 알고,

'죽은 자는 산 자와 죽은 자를 모른다'

내가 그 병이 되었을 때 

그 병을 바르게 알 수 있듯 

모든 것은 그 자체가 바로 되었을 때

그 자체를 바르게 알 수 있다

사람은 관념과 관습에서 사람을 보기에 

진리 된 자가 곁에 와도 사람은 모른다



*

*

진리/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죽은 자/

육신의 죽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산 자/ 

진리 된 자,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체득(體得)한 자.

걸어 다니는 경전, 살아 있는 붓다.


*

*


/시마을 창작시방 명언, 댓글 인성용/


'시작에 실패한 창작인은 용서할 수 있어도'

'댓글이 악풀인 창작인은 용서해선 안 된다'


'어법이 틀린 댓글러는 용서할 수 있어도'

'댓글인 개풀인 개글러는 용서할 수 없다'


%%%%


시작/ 시작(詩作), 시 짓기


개풀, 개글/ 

개 같은 댓글, 개가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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