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향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록의 향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1-04-17 23:20

본문

초록의 향연 -박영란

 

힘겨운 일상에도

매일 푸릇푸릇 자라는

행복은 여러 표정으로 오고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서는

잠시 숨 돌릴 수 있는 쉼표

 

호의를 보이는 태도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밝은 희망을 상징하는

어떤 고난도 절망하지 않고

따스한 사랑 강한 의지의 삶

 

길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어둠을 지나 밤새내린 비가

메마른 가슴 희망으로 적시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앞으로

재촉하는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1
3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20
386
화려한 별빛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9
3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17
3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7
3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16
3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4
3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3
380
삶의 무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3
3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12
3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10
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10
376
기쁨의 환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9
3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08
3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7
3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6
3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4
3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4
3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03
3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5-31
3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30
3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30
3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8
365
망초 꽃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6
3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26
363
영원한 사색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5
3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3
3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5-22
3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0
3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19
3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9
357
행복의 본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18
3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17
3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5
3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5
3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3
3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3
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1
3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1
3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5-09
3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5-09
3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8
346
마음의 자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6
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5-05
3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04
3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2
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5-02
3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4-29
3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4-28
3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7
3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27
3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26
3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24
3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24
3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22
3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21
3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4-20
3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8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17
3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16
3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15
3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2
3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4-11
3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0
3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4-09
3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4-08
3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07
3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4-06
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05
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