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삶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즐거운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1-04-20 00:32

본문

즐거운 삶 -박영란

 

이곳 저곳에 빛나는

신비롭고 즐거운 삶

산과 들에 새싹이 나고

새로이 돋는 싹을 보며

모두가 가슴 깊이 새기는

 

못하겠다고 주저앉고

때로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모자라는 부분은 언제나 남 탓

내가 무엇을 위해서 생각해 보는

모든 일이 그렇듯 쉽지만은 않다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친구처럼 대할 수 있는 지혜

상대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의미

나를 인정해 주고 중요하게 여기는

순수한 나눔이 삭막한 마음까지 녹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9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1
3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0
387
화려한 별빛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19
3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17
3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7
3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6-16
3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4
3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13
381
삶의 무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3
3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12
3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0
3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10
377
기쁨의 환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9
3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08
3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07
3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06
3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4
3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04
3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03
3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5-31
3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30
3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30
3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28
366
망초 꽃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6
3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6
364
영원한 사색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25
3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3
3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5-22
3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20
3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19
3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9
358
행복의 본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18
3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17
3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5
3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5
3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13
3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3
3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1
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1
3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5-09
3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9
3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8
347
마음의 자세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6
3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5
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4
3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02
3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5-02
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4-29
3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28
3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4-27
3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27
3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26
3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4-24
3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4-24
3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22
3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21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4-20
3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8
3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17
3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16
3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4-15
3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12
3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4-11
3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4-10
3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4-09
3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4-08
3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4-07
3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06
3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4-05
3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