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이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존재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1-04-27 00:09

본문

존재이유 -박영란

 

한번쯤 생각해보는 의미

우리는 새로운 꿈을 꾼다

사람을 판단하는데 결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머릿속을 스치고

행복은 정신적 만족으로 공감하는

 

존재이유를 일깨워주는

물질에서는 만족이 없고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일상

가질수록 목마른 애정과 관심

어느 한순간 돌아보는 그림처럼

 

이름 모를 우리의 삶

서로에게 활력을 선사

빛나는 모습을 떠올리며

오래된 친구처럼 흐름에 동참

언제나 사람들과 두루 어울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95건 2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2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8
18424 여보세요죽선이지죽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0
18423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8
18422
물결의 익사 댓글+ 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5
18421
저녁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1
1842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4
18419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4
184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05
1841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08
184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1
18415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3
18414
종착역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5
184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03
1841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3
1841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05
18410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14
1840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28
18408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8
1840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30
1840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1
18405
빈 노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0
18404
가을의 경전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184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8
1840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5
1840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27
18400
악연 댓글+ 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2
18399 사랑니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3
183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23
18397
어머니께 댓글+ 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22
18396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02
18395
밤꽃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2
18394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0
18393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1
1839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7
18391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0
18390
능소화 댓글+ 4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3
18389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19
1838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9
1838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4
1838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08
18385 혜안임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6
1838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5
18383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0
1838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30
183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3
18380
알고 싶어요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14
183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6
1837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6
183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8
1837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9
18375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2
1837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31
183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18372
콩과 도토리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9
183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18
1837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6
18369
기증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28
183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4
1836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8
18366
밤의 유혹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1
18365
재탄생 댓글+ 1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14
18364
연인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22
183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27
18362
사내 산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2
183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16
1836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28
183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7
18358
그리움 댓글+ 2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8
18357
벚꽃 댓글+ 1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9
1835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