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봄 ] / 함동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 봄 ] / 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1-04-30 16:15

본문

[ 봄 ] / 함동진...

온화한 이슬비 앞산 뒷산 설레이게
살살살 내려라 고개드는 대지위로
가인의 저고리 벗듯 봉긋한 봄소식

화신의 향기속에 설레이는 가슴마다
기나긴 고독 밀어내 화사한 사랑으로
겨울잠 흔들어 깨우는 고운님 손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810	도깨비방망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7
23809	어제, 그리고 댓글+ 3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07
23808	강물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07
23807	바이올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7
23806	소비적 구역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6-07
23805	6월의비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6
23804	칸나 앞에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6-06
23803	세월엔 장사 없어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6
23802	유효기간 소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6
23801	습작 댓글+ 1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6
23800	현충일의 기도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6
23799	초여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6
23798	희(希)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6
23797	단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05
23796	민낮을 벗겼도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05
23795	복도와 날개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5
23794	병원에 않아있다.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5
23793	별의별 생각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5
23792	잠자리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5
23791	자연스러우니까 자연自然이다 댓글+ 3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5
23790	한여름 밤바다 댓글+ 3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05
23789	시소타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5
23788	어떻게 하나 댓글+ 3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5
23787	뒷고기 댓글+ 5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5
23786	허물과 지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4
23785	슬픔을 비비는 사람들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4
23784	파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6-04
23783	ntr5 댓글+ 8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4
23782	마를 캐는 방법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6-04
23781	착란 댓글+ 5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4
23780	벽시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4
23779	바람처럼 왔다간 인생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04
23778	아내의 눈꽃 댓글+ 4개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04
23777	변신 댓글+ 5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23776	초록 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4
23775	가슴 물큰하게 머물다 갑니다 댓글+ 5개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4
23774	인터뷰 댓글+ 2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04
23773	눈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6-04
23772	유월의 공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4
23771	꽃이 필때 쯤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3
23770	민들레 댓글+ 7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03
23769	슬픔 바보 천재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6-03
23768	오후의 기념일 댓글+ 2개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23767	새우젓을 담그며 댓글+ 4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3
23766	모서리 댓글+ 1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3
23765	떠남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3
23764	조침문-2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3
23763	유월의 그리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3
23762	달에 우는 것들의 메아리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03
23761	나무(퇴고)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3
23760	6월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3
23759	인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3
23758	구멍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2
23757	저녁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2
23756	뜨는 해를 보며 댓글+ 1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6-02
23755	퇴적층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02
23754	ㅅ에 대하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2
23753	댓글에 대한 부탁과 공지 댓글+ 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6-02
23752	6월의 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2
23751	한강의 묵시록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6-01
23750	오래된 일기장 댓글+ 2개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6-01
23749	치킨 뱅 이에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1
23748	영등포 청부 살인 댓글+ 4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01
23747	리볼빙 도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1
23746	무망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1
23745	그 길에 서면 댓글+ 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01
23744	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1
23743	풍경소리2 댓글+ 2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1
23742	꽃과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1
23741	오월은 떠나고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3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810

도깨비방망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