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자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의 자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2회 작성일 21-05-06 22:38

본문

마음의 자세 -박영란

 

따사로운 햇살

스미는 즐거운 내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

지금보다 따뜻해질 것이고

돌봐주는 것이 진정 필요한

 

우리 곁에 성금 다가온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자세

환희와 아쉬움 사이를 오가며

꿈이 있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가슴이 먹먹하고 함께한 시간

 

누구나 유명해지고 싶은

지친 몸과 마음 떠나야하는

바람 속에 숨어있는 에너지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바람

더욱 소중하고 절절한 흔적들.

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풍우 몰아쳐도 마음을 다잡고
자연을 둘러보며 묵묵히 걸어가는 구도자의 길
혼자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보이지 않는 동행이 있었네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귀한 댓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쁨 가득 하시구요~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인님~~고맙습니다~~^^

Total 34,652건 15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592
사시2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7
235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7
23590
지붕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17
23589
풍선껌 댓글+ 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17
23588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17
2358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7
2358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5-17
23585
승화원에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7
235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7
2358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17
235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7
235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7
235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5-17
2357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6
2357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16
23577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16
235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16
2357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6
23574
초록의 탱고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6
2357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6
235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5-16
235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6
235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5
235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5-15
23568
바람이 있지 댓글+ 1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15
2356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15
2356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5-15
23565
몸의 기억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15
2356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5-15
235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15
235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15
2356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15
235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5
23559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5
235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5
2355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5-14
23556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4
2355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14
2355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14
23553
주목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4
235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4
23551
호박씨 댓글+ 3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14
2355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14
2354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4
23548 하하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14
235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3
23546
사시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13
23545
윗동서 댓글+ 6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13
23544
카톡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13
235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3
235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3
23541
섬의 비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3
235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3
235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3
23538
못 받는 돈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2
23537
꼰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12
235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2
235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12
2353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2
235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1
2353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11
2353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11
2353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11
2352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5-11
23528
죽비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5-11
23527
뒤 돌아보니 댓글+ 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5-11
235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11
2352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1
235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1
235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