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카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3회 작성일 21-05-13 12:34

본문

카톡

    폴 차


크나큰 사랑이
태평양을 광속으로 달려왔어요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

처음에는 기브 앤 테이크 조건부
기도 같아 의아해했었어요

사랑 사랑 사랑
원금에 이자까지 붙여 돌려준 사랑
나의  조그마한 용서로
스스로를 위안하고 상처를 치유하려던
나의 작은 밥그릇

당신의 진심과 후회 어린 깊은 사랑에
난 점점 작아져 만 갑니다

그 향기
장미꽃  잎 타고 내려와
미천한 나를 일깨워 주니
당신 같은 천사의 날개 달고

이제는 치유된 행복한
친구여
오빠고
형님 이라고
전송을 누릅니다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Total 34,720건 3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9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19
1098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5
1098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11
109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7
10986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26
109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28
10984
출근길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5
10983
바람의 말 댓글+ 8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3
10982
보푸라기 댓글+ 4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7
1098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31
10980 으따마행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03
109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05
1097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12
10977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5
1097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3
10975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19
10974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3
1097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08
1097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4
109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1
10970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4
1096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5
1096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1
1096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3
1096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5
109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9
109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5
1096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2
1096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9
10961
1만원의 행복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0
10960
씨간장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5
1095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6
10958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6
109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8
1095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30
1095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6
109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8
1095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09
1095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0
1095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4
1095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6
10949
이끼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5
10948
파란군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02
1094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08
1094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2
10945
봄비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3
1094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3
10943
숨비소리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8
109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9
10941
고사목 댓글+ 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31
1094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2
10939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8
10938
고장난 센서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5
1093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1
109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7
1093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5
109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6
1093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8
1093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3
1093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8
109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5
10929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4
10928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17
10927
To cummings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05
10926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10
10925
걷기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31
10924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7
10923
~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7
109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7
10921
겟바위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