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기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싱그러운 기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1-05-20 23:17

본문

싱그러운 기운 -박영란

 

그땐 그랬지

모두가 공감하는

큰소리로 달리는 가슴

오래된 기억이 함께하는

불끈 솟는 힘찬 새로운 기운

 

희망을 잃지 말기를

더욱 소중한 빛바랜 추억

희미해지는 기억을 붙잡고

온전하게 오래오래 머물도록

앞서서 굽이치듯 휘어져가는

 

지금은 회복되는 기대

이제 돌아온 온기만큼 따뜻한

오래된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줄

싱그럽게 피어나는 꽃과 나무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32건 1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82
ntr5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4
23781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6-04
23780
착란 댓글+ 5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4
237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4
237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4
23777
아내의 눈꽃 댓글+ 4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04
23776
변신 댓글+ 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237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4
23774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4
23773
인터뷰 댓글+ 2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04
23772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6-04
237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4
23770
꽃이 필때 쯤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3
23769
민들레 댓글+ 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6-03
2376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6-03
23767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23766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3
23765
모서리 댓글+ 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3
23764
떠남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03
23763
조침문-2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3
2376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3
23761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3
23760
나무(퇴고)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3
237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03
237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3
2375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2
23756
저녁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02
23755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6-02
23754
퇴적층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02
2375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02
2375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6-02
237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02
2375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6-01
23749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6-01
2374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01
2374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01
23746
리볼빙 도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1
23745
무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1
23744
그 길에 서면 댓글+ 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6-01
237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1
23742
풍경소리2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01
237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01
237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31
237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5-31
23738
눈물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31
237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31
2373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31
237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31
2373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5-31
237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31
23732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30
2373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30
237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30
23729
휴일 김치전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30
23728
풍경소리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5-30
23727
치매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30
237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30
2372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30
23724
어떤 밤 풍경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30
2372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30
237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30
2372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29
2372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5-29
23719
자반고등어 댓글+ 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29
23718
오월에는 댓글+ 1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5-29
237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9
237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29
2371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9
237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29
237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