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어머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자와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5-23 09:56

본문


-

여자의 아름다움은

용모에 들어나도

어머니의 아름다움은

정신에 있는 것

-

여자는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투자하고 싶어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내어주고 싶어 한다

-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끌기 위해

마음 쓰지만

어머니는

집안을 돌보는 일에 골몰 한다

-

여자는 누군가가 자기를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주길 바라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자신을

바람막이로 내어준다

-

그 어머니도 때로는

여자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댓글목록

Total 34,585건 15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15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6
240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6
240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6
2401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26
2401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6-26
2401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5
240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25
240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25
24007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5
2400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25
240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25
240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24
2400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6-24
2400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4
2400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6-24
24000 이승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24
23999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6-24
2399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24
239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4
239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24
23995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6-24
239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4
23993
꽃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4
23992
조우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24
239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3
239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3
23989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3
23988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6-23
2398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6-23
23986
알레르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3
239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23
2398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3
239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6-23
2398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23
239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6-22
239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2
23979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2
23978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2
23977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2
2397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2
2397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22
23974
몽유의 강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2
2397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2
2397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2
239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2
239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2
23969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22
239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2
2396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1
23966
오만과 편견. 댓글+ 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6-21
239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1
23964
추상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1
23963
바위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1
23962
익사하는 배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1
2396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21
239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1
239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21
2395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21
23957
고양이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0
2395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0
23955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6-20
23954
구름 댓글+ 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0
239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0
23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0
23951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20
2395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20
2394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0
23948
인연 댓글+ 1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20
239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0
23946
밀림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