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단식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단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1-06-05 23:17

본문

나의 안에서 아픈 해를 치료한다

하루가 가는 것이 아까워 밥을 굶어

나의 시간은 자꾸만 야위어간다

내가 너 대신 해를 밴 이유는

영원한 뜨거움으로 너를 인식하기 위하여며

해의 아픔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너의 외로움을 만나기 위하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62	바위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1
23961	익사하는 배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21
23960	추억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6-21
23959	지혜를 나누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1
23958	시의 차별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21
23957	불청객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6-21
23956	고양이 댓글+ 2개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0
23955	마리오네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0
23954	순례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6-20
23953	구름 댓글+ 1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0
23952	조금조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0
23951	마녀의 사냥인지 야수의 변명인지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0
23950	기도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6-20
23949	아궁이와 부지깽이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6-20
23948	체온을 유지하라 한다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0
23947	인연 댓글+ 1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6-20
23946	도시의 공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20
23945	밀림의 꿈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0
23944	청춘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6-20
23943	도돌이표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0
23942	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19
23941	자클린의 눈물 댓글+ 1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9
23940	내시경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19
23939	구름떡쑥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9
23938	팥빙수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19
23937	꼰대론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9
23936	말없이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9
23935	비와 음악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9
23934	나침반 댓글+ 1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6-19
23933	화려한 별빛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9
23932	흔한 아름다움 댓글+ 3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6-19
23931	섬 댓글+ 1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18
23930	누군가 망각을 더듬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8
23929	복종의 사카린 댓글+ 1개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18
23928	달개비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6-18
23927	나눔과 배려는 꽃보다 좋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18
23926	예순다섯은 서른다섯이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8
23925	체스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8
23924	베네세하우스 (ベネッセハウス直島)에서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8
23923	손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18
23922	허공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6-18
23921	숲속의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7
23920	풍선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6-17
23919	놀이터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7
23918	삶에 만족한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17
23917	라일락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7
23916	동동주타령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17
23915	중광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6-17
23914	장미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7
23913	고마운 하루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7
23912	엄마의 바다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7
23911	. 댓글+ 1개	미움만받는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7
23910	숨바꼭질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17
23909	선택의 갈림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7
23908	순리(順理)대로 이어지는 자연 댓글+ 4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16
23907	똥싸개의 시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16
23906	도마뱀, 너무 작다 댓글+ 1개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16
23905	인삿말의 변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6
23904	푸른 산을 걷다보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16
23903	홍두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16
23902	바람의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6
23901	소나무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6
23900	똥칠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16
23899	추전역(杻田驛)에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6-16
23898	함께라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16
23897	한여름날 교실, 꿈에 스며든 눈빛으로 훔쳐보았다 댓글+ 2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15
23896	황금의 늪 댓글+ 2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6-15
23895	장미의 유언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6-15
23894	인생눈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15
23893	장미의 멘탈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962

바위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