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개속에 잠겨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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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본능속에서 한발한발 내딛었던 발디딤
의미를 알아보며 만들었던 의상들과예술품들 그리고 문자
우리만 살고잇는것이 아니였다
우리와 다른 자들과 같이 살고있다
보이지 않는 거리속에서 서로는 의미를 남겼고
그 의미가 현실을 더해 발전이 이뤄져갔다
그 속에서 작은 나라들은 쉴틈없이 허기졌으며
결국 큰 공물에 마음이 떨어져 갔다
돌아와서 내보인건 예의
실질적으로는 나와 남 사이의 거리
아닐까 한다
댓글목록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인격의 중에는 예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만 차리는 이중인격을 내포한 품성입니다
제가 예품이라는군요.
하여 판사(법관)는 어떤 인격이냐고 물어보니
신품이면 가능하다는군요
20대와 30대를 방황했지요
깨달은 점은 신품이 되기에는 폭력성이 짙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