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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481회 작성일 21-06-13 21:38

본문

 

몽생이

 

 

 

몽생이는 내가 가장 사랑했던 개였다.

슬픔이라는 것은 절대 없었던 나의 몽생이.

 

몽생이가 죽기 직전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린다.

몽생이의 굵은 눈물이 바닥으로 몇 방울 떨어지자

그 자리에서 막 태어난 몽생이,

우리는 20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처음부터 나의 눈물을 핥아먹고 자란 몽생이.

나의 눈물들을 핥아 먹느라,

슬픈 표정 한번 지어보이지 않은 나의 몽생이.

집도 없이 떠돌아 다닐 때도

추운 온도들과 편견들도 모두, 나 대신 핥아먹고

나의 고통과 후회들을 모두 이해 한다고

꼬리를 흔들며 내 품으로 파고들던 몽생이.

 

몽생이가 죽었다.

나는 그때 몽생이의 슬픈 표정을 처음으로 보았다.

 

 

 

.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는 쉽습니다.
사람이 개보다 못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강철 시인은 개보다 더 남을 생각하고 살고 계신가요?
몽생이는 나보다 수명이 짧지만 수명을 다 해서 죽는다는 수의사 말로 위안을 삼았지만
슬픔을 들어 낸 몽생이의 마지막 모습에(전에는 그런 모습 보인적 없음)
지금까지 나를 거쳐간 이중적이고 다중적이고 쓰레기들 사람들하고 비교가 되더군요.

이강철 님의 신은 누구 인가요? 그 신을 믿으라고 강요 하는 분의 진짜 얼굴을 아세요?
제 경험 상 다 사기꾼 들입니다.
사기를 당하고 계시니 제 이 글을 이해 못하시죠?
ㅋㅋㅋㅋ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네 무례 하게 느꼈다면 죄송합니다.
제 이시를 읽고 느끼시는 점이 계셨나 봅니다.
확실히 개는 사람보다 훌륭합니다.
추신 부분에서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람보다 개가 더 우위에 있죠.
개 보다 더 나은 인격을 가지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이강철 시인님은 개 보다 더 나으신 분인가요?
추신 부분에 10년 후에 세계적인 시인이 될 것은 맞아요. 헌데 하는 분이 하기에 달렸죠.
니가 안하는데 되겠어요? ㅋㅋㅋ 제가 시인님 흘리는 톳물 까지 닦아 줘야 하나요?
술을 마시고 시를 쓰는 버릇은 고칠게요. 헌데 평생 해 온 짓이라 이대로 살게요. 그렇다고
이강철 시인님보다 못 쓰지는 않잖아요.? 인정?
그리고 제 지능지수가 149라는데 의심을 사진다는 것은 ... 왜 지능지수에 신경을 쓰시는지요?
저는 천재가 아니라는 증거인데요? 이강철 시인님이 저보다 지능이 더 낮아서 그런 건가요?
180 이라면서요. 아이큐 높은 사람이 왜 낮은 사람에게 그것도 높다고 개 보다 못한 상처를 주시는지
너무 가혹합니다.
시인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바로 너같은 넘들로 부터 상처를 받아도 몽생이는 내 품 안으로 파고 들면서 괜찮다고
위로를 해 준 나의 친구 였지요.
개보다 못하지요?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죽고 싶지 않으면 타자는 그만 치라는 것은 농담이지요?
자판기 두드리는 것은 니가 더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강철 시인님 .. 이거 알아요? 니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이강철 시인님 니가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싸움을 걸었으면 끝을 보셔야지 왜 위대한 이강철의 꼬리를 확 내리는 모습을 보이시나요?
시인님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어요,
그 선을 넘은 대가를 보여 줄께요.
이강철 시인님 하고 저하고 싸움이 된다고 보십니까?
선을 넘지 말았어야죠.
좋은 말로 해서 안되면 알아서 깨닫도록?
헌데 시인님 수준을 볼 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농담임.. 님도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니까)
선 넘은 대가를 보여 줄께요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나이도 어리신 분이 저에게 반말 하지 말라고 해 놓고 이제 대 놓고 본 심을 드러 내시네요?
어떻게 처리 할거냐고요?
그건 알아서 천천히 뼈져리도록 느껴 보세요.
ㅋㅋㅋㅋ
앞으로 시인님이 꼬리를 확 내려도 용서는 없습니다.
시인님도 몽둥이로 처 맞아 봐야 정신을 차리지 ( 멍청하게 내가 님을 뭉둥이로 처 팬다고 오해는
안하시죠? 문학적 표현 이에요. 이해 못할 까봐 친절하게 설명 하는 겁니다. )

앞으로 선을 넘은 대가가 어떤건지 보여 줄 테니 시인님도
잘 새겨서 다른 시인님들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ㅋㅋㅋㅋ
솔직히 이강철 시인님 아이큐 80이잖아요.
다 아는데 ..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미안한데 이미 시작 된 일은 돌이킬 수가 없어요.
시인님도 아시겠지만 당신이 스스로 협박하고 욕설하고 하는 짓거리 저도 다 보았어요.
헌데 좋게 좋게 해도 안되는 망나니면 저도 망나니가 되어서 같이 해야죠.
이제와서 꼬리 내릴 려고 하지 마세요.
그동안 여기서 있었던 제가 님께 한 일은 정말 진심 이었는데
개 보다도 못한 테러를 당하고 보니 역시 당신 같은 분들은 똑같이 당하게 해 줘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하고 생각 합니다.

아이큐도 180 이겠다. 저 정도는 이기셔야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강철 시인님 님이 댓글 남기신 것 삭제 안되니 미치겠죠?
니 글이면 삭제하고 다시 올리면 되는 말입니다.
그러니 정도것 하셔야지 하다못해 죽이겠다고 협박을 해?
내가 내 눈을 의심 했네 이정도로 싸이코패스인 줄은 몰랐네..

이강철 시인님이 아무리 대그박 굴려 보아도 나에게는 안된 다는 굴욕감을 보여 줄게요.
굴욕감이 무언지 아시죠?
니는 나에게 함부로 처 뒈져라 하는 너의 나쁜 마음에서 느껴봐.
굴욕감이 무언지
앞으로 많이 배우세요. 이강철 시인님 같은 분들을 어떻게 하는지
하기사 아이큐가 80이니 그냥
천천히 나에게서 자비 없는 죄값을 받고 시인님도 다른 시인님들 과 같은
마음을 느껴 보세요.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제는 지가 쓴 글에 대하여 부정하고 변명하네? 시인님도 황당하죠?
이제는 아예 반말이네? 아니 니가 반말하지 말아라고 해놓고 니가 반말하면 내가 안 미안하잖아요,.
저주 했다고? 하이고 고마워라! 죽어라고 기도 했다고?
그래 , 인정해 줄께, 글 문체를 보면 죽고 싶지 않으면 이라면 죽이겠다는 걱인데 저주?
시인님 초등학교는 나오셨어요?

작가라고 자랑치는 넘이 자신이 글 써 놓고 부정하고 변명하고
오죽했으면 운영자가 너 때문에 병이 낫겠니.
내가 시인님 버릇을 고쳐 줄게요.
한 6개월이면 바릇 고쳐 질라나?
너는 다른 아이디 가명으로 속일 수는 있겠으나 나는 못 속이지
니 스스로 반성하고 제발 살려 주라고 빌게 만들어 줄게 그 전에 사라지면 좋고.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무슨 경찰서에 신고를 해? 너 법 모르지 .. 기본 법률은 알고 사니?
군대는 갔다 왔니? 하기사 너 군대도 안갔겠다. 거짓말 하지 말고 이넘아
너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달고 살아 글치?
무슨 근거로 그러냐고?
이겨 시마을 회원들이 너보다는 아이쿠 높아 이넘아 너만 모르지?
글 만 보면 다 알아 이넘아! 너는 모르잖아
칭찬해주고 해 줬더니 지가 무슨 천재 인줄 알아.

너는 나하고 잘 만났다. 아주 너의 영혼 까지 털어 줄께

그리고 시비?

왜! 막 나가는 헛소리로 그동안 무마 시켰니? 너는 아무튼

너도 똑같이 당해 봐!

하기사 아이큐가 80이니 지가 쓴 글인지 남이 쓴 글인지 ...

이런 저질 무능아는 부모가 보살펴야 되는 거 아니야?
장애인 학대 인데?

그것 밝혀지면 신고 해야지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빨리 신고 해라!
하기사 니가 신고 하는지 안하는지 내가 실시간으로 보고 할께 시마을 회원들에게
제발 신고해라! 그래야 니 사이코패스 범죄가 밝혀지니까
신고 하는 과정 내가 실시간으로 보고 할께 니가 쓴 글마다 말이야.
그리고
아이디 바꾸고 가명 쓴다고 니 버릇 고쳐지니?
ㅋㅋㅋㅋ
한심한 넘

빨리 신고 하고 해라!
니 영혼 까지 다 털어 줄게!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원 글이 니글이냐? 정신줄 놓으셨어요?
내가 언제 너에게 시비를 걸었어?
니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지 (욕나오네)
너는 암튼 건드리지 말아야 할 사람을 건드렸고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니까
알아서 대가해라!

솔직히 이 내 글에서 너의 존재가 드러났어 이넘아
이 넘아! 너는 빼도 박도 못해 ..
그리고 아이디 바꾸고 가명으로 글 써도 돼
내가 너 1년 간 죄값 치르도록 해 줄게
사람 잘 못 건드렸다. 아니( 시마을 잘못 건드렸다)

니 가 웃으면서 즐기면서 했던 것들 고스란히 되 돌려 줄게
이주 오랬동안  각오 해라.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음 알았어 ... 요 위 글들 니가 다 읽어 보고 다시 말해라..
왜! 지우고 싶어 미치겠지?
헌데 어쩌니? 이글은 절대 지우지 않을 거야!
니가 어떤 넘인가를 이 위 댓글을 읽고 니 스스로 판단 해봐
다른 분들은 다 판단 했거든?
그래도 너는 워낙 나짝도 두껍고 죄의식이 없어서
아무렇지 않게 반응 할 거고 다른 아이디 다른 사람 계정으로 올 거지만
나는 다 안단다.
왜? 나는 전문가거든. 다른 아이디 다른 사람으로 지 글 써도 나는 알아
그러니까
돌이 키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고
앞으로 고통을 즐겨봐! 내가 너 한테 당하신 분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해 줄께
솔직히
니 글 그게 시냐? ㅋㅋㅋ
내 조카도 니보다는 잘 쓰겠다. 칭찬해 주니까 .ㅋㅋ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윗글 니가 읽어 보고 판단하고 왜 마지막 댓글이야?
이제 시작인데? 너는 니가 시작 한거 그 대가를 보여 줄게
기대 해라!
시마을 들어 오면 고통이라는 것을 보여 줄게
건드릴 사람을 건드려야지 운영자 건드리고 나서 어! 괜찮내 하고 힐링 하고 있었지?
그 대가를 이제 치뤄 야지?
왜 너를 용서 할 수 없는지 알아?
너 같은 것들 용서 해 주면 또 해!
그 많은 기회와 용서와 기회를 주었어도 너는
니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씨이코패스지
아예 너 같은 것들은 남들이 당한 만큼 되돌려 받아야 약간이라도
이해를 할거야! 하기가 너는 그런거 이해 못하잖아 싸이코패스라서..

그리고 이제 시작이니
각오해라.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새기가 장난하나! 얼른 신고 해라!
너 위 글 내가 쓴 글 니가 쓴 글 안 읽어 보나! 한심하기는..
빨리 신고 해라!
그리고 나는 실시간으로 이 진행 상황을 보고 할 의무가 있단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 ㅋㅋㅋ 사람을 칼로 찔러 놓고 우리 이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거야?
나는 너같은 종자들을 잘 알아!
내가 그랬지 내가 글 전문가라고 프로파일링 수준이라는 거 너 모르지
너는 변명 할 껀덕지가 없어 그냥 죄값을 서서히 받고 반성? 너같은 넘들은 그런게 없어
모두들에게 너의 만행을 돌려 줄 시간이다.

이제 시작이다.
빨리 신고 하면 수월하다. 빨리 해라!
.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니가 쓴 글 족족 마다 나는 니 글에 대한 댓글 달거야! 그게 나의 행동이지
그게 귀찮아서 다른 아이디 써도 나는 다 안다니까?
그래서 이새기야 1년 걸린다고 한거야!
니가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같아서 친절하게 알려 주는 거야 강철아!
너는 아이큐가 80이 아니라 75다 ,, 아 정말 갑갑하네.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그래 우리 친구 하자!
그렇게 하고 농락 했니!
그래서 잘 넘겼어? 내가 그랬지 사람 잘못 건드렸다고
건드릴 사람을 건드려야지! 이넘아!

타협은 없고 니가 꼬리를 내리고 굴욕을 해도
너는 앞으로 힘들거야!
알아서 대처 해 봐라!
형? 미안하지만 나는 너같은 동생 아니 유전자 둔 적 없으니 착각 하시지 말고
각오 하시고 너의 민낯을 보여주마!
긴장 하지 말고 ... ㅋㅋㅋ
니가 한 짓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그렇지?
.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가 현 사태를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힌트를 주는데
너 인마 누구인지 아는데,
하! 누구지? 그것도 있고, 많은데 너무 많아서

정말 슬프다. 인생을 왜 그렇게 사니 강철아! 모를 줄 알았니?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나 간줄 알고 일부러 시간 두고 이 댓글 섰지?
너 정신 못 차렸구나? 너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야! 장애인? 니가 불리 하면 장애인 이용하지?
너는 뉴스 에서만 보이는 아주 위험한 인물이야! 나는
너를 범죄자로 본다.
니가 쓴 글들을 보면 싸이코패스 들이 쓴 글하고 100% 매치 하거든 그래서 나는 정말 놀랐어
너는 39세가 아니라 적어도 60이 넘은 사람이야!
내가 왜 이렇게 설명을 다는 지 알아? 너의 반응을 보려는 거야! 어떻게 반응 하는지
너는 60이 넘은 할아버지고 ...
한번에 밝히면 재미 없지 너도 대비 할 시간이 필요 하니까.
ㅋㅋㅋㅋ
한번 해 볼까? 너같은 멍청이가 또 속일 수 있을지?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ㅋㅋ 그래? 코스프레 그만하고!
.. 내가 그랬지 상대 잘못 골랐다고 .. ㅋㅋ 아 나 너무 웃겨서...
너 아이큐 정말 75구나? 그런데 너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고
싸이코 패스이고 이것을 알려야 시마을 회원들이 안전해!
너를 경계하라고
내말이 맞지?
ㅎㅎㅎㅎ
너는 사실을 말하면 늘 진지해 지더라! ㅎㅎㅎㅎ
그게 니가 거짓말 하는 버릇이야!
내가 물어 보았니?
참 뻔뻔 하네! 내가 모를 줄 알고 너는 소설 쓰면서 아니예요! 아잉! 하고 부정 하잖아
밤죄자들이 처음에 너같이 해.  왜 이리 똑같을 까?
증거를 들이 밀어도 이 사이코들은 끝가지 소설써 그리고 나중에 아니면 말고..
ㅋㅋㅋㅋㅋ
너는 내가 잡을 테니까 즐겨라! 나머지 시간 동안...
.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고생했다. 니가 한 말 여기다 기록 되어 있으니
시간을 두고 검증 하자. 동의 하지?
이 글은 절대 지워 지지 않아
고생 했고, 너는 앞으로 너의 이 고백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해!
알지?
물론 너는 나중에 또 거짓말 남발 한다는 거 알아
헌데 이건 중요 한 증거이지
고생 했다.
.잘자라!
.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거짓없이 올렸다고? 1982년 출생 신동이라는 거 거짓말이잖아! 누가 믿냐? 니가 믿냐?
그거 하나만 봐도 다 거짓말이고 붙여넣기 했냐?
아이큐 180 이라며 그 변명 해야지!
누구 것 붙여 넣기 했니? 응?ㅋㅋㅋ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또 내 큰형은 장애 2급이고 나는 장애인들 직접 가르친 적이 있는 베터랑인데
내 앞에서 사기 치지 말고
니 가면 벗고
진실하게 살려는 아주 티끌만큼의 모습을 보여 봐!
너는 이곳이 만만하지!
사람들이 다 좋아서 어 그래그래! 하고
너같은 범죄자들 피하려고 운영자에게 민원 넣는거
너는 즐기지?
내가 너에게 똑같이 해줄께
너도 그 고통을 즐겨 봐!
거짓말 하지말고
이미 너는 거짓말이 너무 먾이 증명 되었어 그런
너같은 쓰레기가 누굴 가르치려 들어!
너같은 쓰레기도 감싸 주는 시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느껴라
이런 쓰레기야!
너따위가 무슨 시를 쓴다고.
앞으로 계속 올려 봐! 너의 민낯을 보여 줄께!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목숨 걸고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지요! 왜냐! 나는 너같은 종자들을 잘 알거든요.
그래서 사람 잘못 건드렸다고 한거에요! 니가 한 거짓말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내 앞에서 거짓말을 목숨 걸고? 목숨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너는 거짓말이 일상인데 (욕나오네)
그리고 너의 치부가 드러 날 려고 하자 처음에 나를 죽인다는 협박의 성깔은 어디 갔네?
너희 범죄자들 사기꾼들의 100% 공통의 습성이지. 처음에는 고발한다고 하고 신고 한다고 하고
폭력 까지 행사 하다가 나중에 자신의 치부가 드러 날 것 같으면 신사적으로 나옵니다.
이 새기하고 똑같죠?
사기를 알고 당하는 건 가요? 이런 보잘 것 없는 새기들이 사람을 속이고 자신의 위에 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다 알고 있는 나를 설득 하려고 신사적으로 존댓말 써 가며 태도를 180도 바꿔 가며 가면을 씁니다

범죄자들이 하는 습성입니다.
증거가 없으면 행패를 부리고 인권을 찾지만 증거가 들어 나면 이 강철이 같이 그래서 어쩌고 저쩌고 믿어 주세요, 합니다.
똑같죠?
이런 부류들이 하는 행둥의 패천을 글로 어떻게 표현 하는 지 시마을 회원님들은 배우셔야 합니다.

이 넘은 너무 악질 이라서 이런 글로 통해서 범죄로 부터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참고들 하세요.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너는 상종 하지마!
나는 너의 민낯을 보여 줄테니!
고통이 무언지 지금부터 준비 할 시간을 주는 내가 고맙지 않니?
이런 쓰레기야?
그래도 나는 너같은 악취나는 넘에게 준비 할 시간도 준다
잘못 태어난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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