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삶의 기쁨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의 기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1-06-25 10:20

본문

삶의 기쁨 / 정연복

온몸에

황금을 두른들

마음속으로

만족이 없으면

그 많은 황금이

무슨 소용 있을까.

낡은 옷을

입고 있을지라도

가슴속에

삶의 기쁨 있으면

그 옷이

뭐 그리 초라할까.

산더미같이 많은

황금보다도

더 귀하고

더없이 아름다운 것

남들의 눈에 안 보이는

내면의 기쁨과 행복.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3	풀곷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29
382	사랑의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14
381	금덩어리와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09
380	길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25
379	능소화처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7-04
378	장미의 눈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03
377	시간에 대한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18
376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3-17
375	봄맞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6
374	허공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15
373	한 송이 꽃 앞에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3-14
372	조약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3-13
371	작은 새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3-12
370	자연의 카리스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3-11
369	영향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3-10
368	엄마 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3-09
367	꽃샘추위 언덕을 넘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3-08
366	모래알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07
365	말없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06
364	들길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5
363	둘이 만나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04
362	삼겹살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03
361	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02
360	3월을 노래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3-01
359	3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2-28
358	구름의 삶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2-27
357	궁합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2-26
356	꽃샘추위 언덕을 넘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2-25
355	눈물은 왜 동그란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2-24
354	이슬의 독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23
353	수평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2-22
352	환승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2
351	드물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0-11
350	눈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0
349	솜사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05
348	세상살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03
347	8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1
346	새와 꽃과 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31
345	이열치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29
344	바람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8
343	소풍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7
342	다 좋다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26
341	도라지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4
340	찜통더위의 말씀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7-23
339	꽃과 권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2
338	돌아가는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21
337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20
336	추억 은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18
335	햇빛 값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7
334	비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6
333	몇 가지 질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5
332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4
331	찜통더위 속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3
330	휴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2
329	하늘에서 보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1
328	꽃의 아름다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0
327	눈물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08
326	살고 싶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06
325	애정 행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4
324	등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7-02
323	7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01
322	사랑의 찬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30
321	휘파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29
320	흉터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8
319	외할머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7
열람중	삶의 기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25
317	초록빛 희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24
316	시냇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3
315	슬픔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6-22
314	조금조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