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로나 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7-01 06:16

본문

코로나로 현실적으로 체감되는 것은 마스크와 서로 조심하고 주의하는 의지와 부딪치는 것입니다  

같이 주의하며 사는 것을 인지하는 것도 모든 사람의 생활의 규준이 됩니다

걷는 행위도 마스크를 쓴 호흡과 연관됩니다 다른 늦어짐의 힘과 주체적 힘으로 이루어집니다

식당에서 취식하는 동안에도 주의력의 결렬의 와중에서 오는 살아남으려는 의지의 이김과 함께 합니다

백신이 나왔다 합니다 일상사 불편함이 해소되며 생명 존중의 힘이 유지되게 하는 마법의 힘이 다가옵니다

심혈관 질환이라 백신을 맞을 수 없어 내년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기려나 봅니다

단시간 내로 소멸되지 않고 토착화 과정에 있게 된답니다

의학의 힘이 총체적 가능의 힘을 보여주며 다가와 있음의 현신을 가능케 합니다

누구라고 말하는 것 보다 바로 현실에서 큰 힘을 시현합니다

서로의 일상을 죽음을 둔 주의와 조심 없이 산다는 것은 즐거움과 樂을 누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년 반 여년 동안이지만 주의와 조심이 또 계속되어 갈 확률이 높아진다는 예측과 같이 합니다

존엄과 존귀로 된 존재를 향한 행로가 늘상 그랬습니다 대중적 죽음이 더한다는 상황이어서 이기도 합니다

자기라는 인식이 침탈당하게 되는 악성의 힘의 승리와 맞닦뜨리며 있음으로의 길에 저해 요소를 더합니다

순리의 길에 도도하게 저변의 힘으로 공세와 침탈을 가하는 악성의 힘은 존재의 성립에 대한 도전을 더하게 합니다

가야 하는 세상에 덕목과 장애가 함께 하는 상황이 하나 더해진 것입니다

너도 나도 가야 합니다 순번도 영예도 거쳐 이겨내야 쟁취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8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3
247
부유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09
246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5
2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9
2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25
243
엘리베이터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2
2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4
2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30
2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9
2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8
238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0
2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1
2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8
235
겨울의 물음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2
2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06
2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5
232
산과 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7
2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7
2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6
2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2
228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5
2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4
2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1
2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9
2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5
2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1
2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9
221
태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9
2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30
2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5
2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03
2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1
216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6
2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7
2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0
213
바닷가 도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1
212
사유의 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29
2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2
2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1
209
커피 한 잔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1
208
생명의 놀이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01
207
하얀 목련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5
2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4
2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02
2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30
2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3
202
가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3
2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4
2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19
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0
1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1
1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9
1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1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17
1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04
193
바람 소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1
1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6
191
해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5-11
1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26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01
1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5
1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4
1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8
1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15
1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22
183
얼의 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01
1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1
1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3
1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4
179
來世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