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햄버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0회 작성일 21-07-04 07:16

본문

햄버거는 일체식이며 바로식입니다 

한번에 고기와 야채 그리고 빵을 섭취하는 방식입니다

감자 튀김과 음료와 같이 세팅되어 판매되어

사회 시스템도 자연의 사물 질서 힘과 함께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간단하며 있음이 명료합니다

누구나에게 다가서도 배타성을

여실한 있음으로 치환하게 합니다

생의 환희를 즐길 수 있게 세팅하는 기술이 좋아

고기를 즐길 여력을 내어줍니다

편하게 섭취 됩니다

고기의 응력이 땅에서의 환희로움을 받아

자연의, 대기의 기운과 매치됩니다

순한 응답이 가능해집니다

세상사 가고 가는 상황에서

자그마한 진입으로

영적 승리감을 그대에 투영해 즐긴다는 것은

만사의 행복을 차려 받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있음의 열림으로

야만의 힘을 부리게 되는 행복과도 같습니다

음식에서 야만의 기운을 당연하고 용이하게 그리고 인지적으로 즐긴다는 것은

생명의 환희와 맥동을 진입 차원에서 다시 부여 받는것과 같습니다

모든 일에서 선제권을 시행할 수 있는 여력을 쟁취하는 것입니다

고기의 육즙을 체감하면서

땅의 양력과 같이 하는 즐거움은

무수한 거침 상황에서

사투에서의 일어섬과 대응되는 높음이어서

양적 팽창의 기운에서의 환희를 부릴 수 있게 됩니다

우주의 대논리의 한 축과 대면하는 것입니다

감자 튀김은 땅의 온유한 기름짐을 내어주면서

서로로서의 가늠을 대적적으로 말합니다

속살의 포근함은 촉촉함의 기운을 감싸며

높음에서의 안온을 충분히 그리고 온열적으로 내어주어

선경에서의 다음 진입 상태로의 가늠을 가능케 하여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치감이 주는 온열적 안온은

태평함에서의 워라벨로 가는 지표를 제공합니다

태평함 차원에서의 순수 그리고 순전함을 말합니다

생명 고유함과 교호할 수 있는

응력의 생명 유일함을 향한 여력 대역에서의 방자함의 열림을 갖게 합니다

포식이라는 힘의 환희 관점에서는

상대방 관점으로 되어 있는 같이함의 설렁댐이

순수를 자극하여 여기 상태의 힘을 제공합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입니다

포식의 힘에 맞는 마성을 제공하여

고기와 감자와 매칭되어

열림의 힘으로 된 울림의 힘을 즐기게 합니다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파구리가 세계를 정보하는 즈음에
스파게티 햄버거를 논하는 주관의 언행이 시간의 약속을
없음에 선악을 견인하고 불일치된 객의 사고를
마성의 방자함에 철학적 매칭으로 안온한 명기입니다

Total 322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20
1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8-19
1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8
1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17
1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6
1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5
1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3
1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8-11
1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0
1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7
1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06
1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5
1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4
99
에베소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3
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8-02
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01
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31
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30
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9
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28
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7-27
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7-26
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5
89
無를 찾으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4
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3
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22
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1
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0
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19
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15
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1
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09
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07
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7-06
78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5
열람중
햄버거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04
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03
75
엘리베이터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2
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01
73
파스타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30
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2-11
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2-10
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2-09
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2-08
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2-07
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06
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05
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4
6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2-03
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02
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2-01
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30
60
사유의 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29
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28
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7
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6
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25
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24
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1-23
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22
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21
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1-20
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19
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1-18
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17
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1-16
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5
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4
4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1-13
43
커피 한 잔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