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풍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통영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1-07-06 11:30

본문

통영 풍경




동백기름에 말갛게 씻은 


상나무 녹음에서 막 벗어나 부운의 소곤거림 축제의  


공고가 담벼락에 붙은 파도소리 머얼리서


점차 가까이 천희의 손가락뼈 자라나는 나무 실금 사이로 


비린내 번뜩이는 한여름 주황빛 능소화 이끼 낀 담벼락 


피어 한들거리는 시멘트 계단


따라 지기도 하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18건 1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58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6
242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6
242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6
2425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5
242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15
2425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5
2425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5
242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5
242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15
242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15
242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5
2424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5
2424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5
24245 이주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5
2424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5
24243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15
242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5
242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4
24240 두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7-14
2423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4
24238
죄와 벌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14
2423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4
24236
만선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14
2423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4
242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4
242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4
2423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4
242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4
24230
무제 댓글+ 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3
242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13
24228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3
24227
시인과 소녀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3
24226
강아지풀 댓글+ 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3
242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3
24224
정치의 법칙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3
2422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3
242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7-13
242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7-13
24220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7-13
242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13
24218
샛길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2
242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2
24216
뱁새와 슈빌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12
24215
정치의 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2
24214
조감도 댓글+ 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2
24213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12
242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12
2421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12
242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2
242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12
242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2
24207
안개도시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2
2420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1
24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7-11
24204 홍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1
2420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11
24202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1
2420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1
242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1
24199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1
24198
숨비기꽃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1
24197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7-11
241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1
24195
규점(窺覘)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1
2419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11
24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1
2419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1
241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0
24190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10
24189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