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7월의 우수작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7월의 우수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5회 작성일 21-07-06 19:42

본문

7월초의 우수작 발표

돌개바람에 실려온 그의 평론은 칼이었다

최우수상
이장희 화장

우수상
바람예수 살고싶다
탱 창문
김진구 노을
느지막이 자화자찬

가작상
김태운 변이
피플멘66 내인생의 가치
홍시 별볼일
달래강 안식
맛살이 흠모하는 저시인
힐링 장마비를 몰고온 돌개바람

최우수상 우수상작은 연말대상후보로
쪽지주시면 막걸리를 송금드림
가작상및 기타분은 일단 다음 기회에
죄송함니다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7-06 19:55

상기 심사에서 단골로 상을 타먹고 다니는
라라 코렐 소녀 너덜 날건 등은 일부러 제외
양해바랍니다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22	시의 씨앗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7-21
24321	여름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1
24320	신 구지가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21
24319	산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1
24318	또 다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1
24317	철 지난 해당화 그 곁에 서서 댓글+ 1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7-21
24316	저 푸른 이불잇서 솜이 터진 걸까나 댓글+ 1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1
24315	아름다운 진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0
24314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0
24313	우리 약속을 했었지 댓글+ 1개	꽃그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20
24312	시인은 돈을 좋아하지 않는다 댓글+ 3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0
24311	여름 휴가와 부딪쳤을 때 댓글+ 1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20
24310	修羅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0
24309	부평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0
24308	안단테 칸타빌레 댓글+ 1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20
24307	나리꽃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0
24306	안시리움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0
24305	거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0
24304	비산(飛散) 댓글+ 1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0
24303	새로운 기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7-19
24302	자, 여기 죽다 산 놈 소리 좀 들어보시오 댓글+ 8개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9
24301	슬픈 일.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9
24300	시인, 박재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9
24299	에어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24298	무덤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9
24297	여름 숲에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7-19
24296	무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9
24295	바지론-2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9
24294	해왕성 모텔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9
24293	인생 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9
24292	아버지 전상서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19
24291	자신을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8
24290	이력서 댓글+ 6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7-18
24289	열대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7-18
24288	닮아있다 너와나 댓글+ 3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8
24287	기회를 말하는 것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18
24286	플로렌스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8
24285	풀동산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7-18
24284	늙은 호박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8
24283	인생의 고갯길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8
24282	추억 은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7-18
24281	소박한 기도 댓글+ 1개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8
24280	고장난 세탁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17
24279	열대야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7
24278	별들이 있는 하늘 풍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7-17
24277	왼발잡이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7
24276	빨간 돛 아래에서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17
24275	햇빛 값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7
24274	첫인상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7
24273	아이고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7
24272	왕따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17
24271	뭇별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7-16
24270	가야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6
24269	한여름 낮의 꿈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6
24268	이명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6
24267	폭염의 길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6
24266	이명	두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7-16
24265	밤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7-16
24264	고래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6
24263	꽃비인생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6
24262	타향살이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6
24261	뜨거운 바람이 분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16
24260	태양의 행적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16
24259	꽃과 그림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16
24258	첫눈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6
24257	비움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6
24256	신비한 자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6
24255	새치는 흠결 아닌 멋이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15
24254	샤워 시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15
24253	아내의 생일에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