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 자신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1-07-10 10:35

본문

제발 집중해서 들어라 머리가 나빠도 상관없다 

집중해서 듣다보면 상대가 화가 났어도 전혀 난 화가 안난다

상대가 잽을 날리고 훅을 날려도 집중하면 다 보인다 다음에 뭐가 날라올지

세상 모든것에 집중하면 없던 인연도 생긴다

다만 집중하지 않으면 범죄자나 사기꾼이나 도박을 하거나 나쁜길로 빠지지

다른게 없다 저사람의 의도가 먼지 세상이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사명감을 가지고

집중해서 듣고 책임감을 가져라 집중해서 듣는것만으로 책임감도 생기고

넌 길에서 껌십는것도 힘들다는거 다 안다 하지만 해서 안되는것도 아닌것도 안다

집중해서 들으면 스스로 깨달는 자신에게 자부심도 생긴다 고개를 들고 다니고

어깨도 펴고 다녀라 집중하는 것만으로 노력하는것 만으로 사람관계에서 리더도 될 수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볼수도 있다 미래에 어떻해 해야될지 계획도 짜지고 과거도 돌아볼수 있다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것도 깨달을수 있다 집중하는것만으로 가능하다

물론 마음은 편하다 집중하지 않는건 자신을 모래사막에 혼자 두는것처럼 편하다

뜨거운 태양이 그냥 내리쪄도 그런가보다 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않다

시간은 점점흘러 넌 나이가 들고 모든게 부족한 자신을 깨달게 될거다

그때 만약 죽음을 택한다면 얼마나 후회스러워하며 죽을지 보지 않아도 뻔하다

다만 집중한다면 달라진다 힘들다는건 안다 사람답게 살고싶다면 다른사람말에 귀기울이고

세상에 귀기울이고 자기자신에게 귀기울여라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6-12
3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14
34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13
3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6-14
338
자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2-05
33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5-29
3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3-23
3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2-14
3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4-21
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1-02
33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14
331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1-01
330
우주와 화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12
3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03
328
천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13
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8-19
3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3-05
3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5-09
3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2-23
3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9-08
3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6-21
321
총구 댓글+ 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29
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6-11
31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26
3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4-15
31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18
31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21
3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8-15
314
저 멀리 별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7-29
313
나비 댓글+ 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3-10
31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6-14
31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16
3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08
309
꽃한송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07
308
한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4-07
307
썩은 포도알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31
3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06
3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3
3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4
303
세상의 노래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2
302
윤회 댓글+ 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6
30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4
30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15
2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31
29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05
29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11
29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8
29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1
29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02
293
고양이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1-20
2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12
열람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0
2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6
2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02
2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2
2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9
2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23
2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19
284
눈물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31
2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03
28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8
28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09
28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4
2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30
2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13
2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2
27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5
27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0
27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7
27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