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낯선 곳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1-07-11 00:29

본문

낯선 곳에서 -박영란

 

반짝이는 설레는 마음

뜨겁게 내리 쬐는 햇볕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답답한

거창한 계획 없이 떠나지 않아도

여유 있게 기다리는 열정의 계절

 

준비하는 들썩한 경험

그날의 온도 거리의 냄새

길을 잘못 들어섰을 때처럼

낯선 곳에서 자취를 찾아보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주는 즐거움

 

새로움에 대한 경이로운

또렷하게 떠오르는 매순간

떠 큰 감동을 주기 때문에

갑갑할 때쯤이면 기분 좋은

기억을 끄집어내어 즐거워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건 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20
2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7
2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4
2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27
2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4
2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14
2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3-15
2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23
240
인생의 철학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6
2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1
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28
2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9
2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9
2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30
2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3
2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4
2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3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1
2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18
2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9
2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28
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1
2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2
2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7
2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31
2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6
2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31
2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2
2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5
2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1
2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01
2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9
2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4
2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9
2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03
2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01
2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6
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7
2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8
2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5
2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2
2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11
2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0
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03
2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2
2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4
202
망초 꽃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6
2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6
2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5
199
자기의 색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6
198
변화의 물결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7
1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5
1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7
1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2
1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7
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09
1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7
1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30
1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5
189
참된 생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188
삶의 무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3
1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1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20
1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1
1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14
1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1-09
1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0
1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1-10
1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26
1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