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와 비타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산소와 비타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1-07-26 00:11

본문

산소와 비타민 박영란

 

뽀송뽀송 햇살아래

다소 가파른 언덕길

파릇파릇 피는 풀꽃

물결치는 푸른 내음

 

산소와 비타민처럼

축복의 초록빛 연정

푹신한 소나무의 솔잎

계곡에는 맑은 메아리

 

밝고 상쾌한 바람

강 언덕 흰 망초 꽃

윤기 잘잘 초록 질경이

흐드러지게 피는 황톳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98건 3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68
덩어리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22
10967
대략난감 댓글+ 5
planet005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10
10966 사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07
1096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19
1096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3
1096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29
109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30
10961
궁상(窮相)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4
10960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06
109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2
109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6
109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23
1095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3
109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6
10954
Neo Utopia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8
10953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30
1095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05
109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2
10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07
10949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21
10948
예초의 계절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9
10947 시란뭘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2
10946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6
10945
잔등의 온도 댓글+ 2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3
109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5
10943
수상한 이벤트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6
1094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7
10941
가을 사랑 댓글+ 4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25
109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7
109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30
109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3
10937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8
10936
가을비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7
109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5
10934
아라꼬!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9
109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0
10932
달빛 환상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5
109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8
1093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28
109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5
109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06
1092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1
10926
두더지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3
10925
거참 묘하다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4
10924
기나긴 이별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6
109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27
109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28
10921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28
10920
불신의 거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23
10919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31
1091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13
109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03
1091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09
1091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09
1091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09
10913 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15
109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1
109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3
10910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5
109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06
10908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7
1090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05
109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25
109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09
1090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09
109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4
1090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6
109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03
109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0
108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