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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13회 작성일 21-07-26 07:21

본문

누드 대화방

말똥말똥
맨눈은 조컸슈

맥힌 아랫구녕
답답해 죽겄수다
가림없이 드러내고
떠벌려 대던 지는요

고생이야 알지만
글타고 대신해서
친친 안대를 두르랴

훌훌 벗어 던지고선
맨입으로 침튀기며
웃고 떠들 냘
오긴 오겄쥬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7-26 07:50

솔직해서 좋네요

문학은 섹스빼면 시체죠 ㅎㅎ

창작시의 향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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