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정찬 식당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크루즈선 정찬 식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19회 작성일 21-08-05 08:27

본문

항행 그리고 바다, NCL 제이드호, 프리스타일 다이닝 

승객 이천여명. 저녁 식사, 1부, 2부 없이

황금, 5시 30분, 편한 시간, 즐깁니다

메인 다이닝 룸, 선내 후미 6,7층에

하여금, 격식, 청바지나 티 제외

자유스러운, 식사합니다

로서, 성장, 기분, 업

즐김, 내노라하는 성찬, 흡족입니다.

같이함, 며칠 제외, 넥타이 없이, 감색 계열 정장

입구, 안내원. 승선카드 제시,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자기, 착석, 어텐던트, 도움을 주고

흰, 내프킨, 깔아주고

즐거움 그리고 누림, 메뉴판 건네줍니다

애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메인, 디저트 순입니다.

코스 마다, 만족을 향한, 어텐던트와 교신을 위한 시간

한 코스, 끝날 때마다, 기다림이 있습니다

희열, 엄격한 규율, 품위 지향, 고고한 기품 길로 인도합니다

메뉴가 바뀌고, 점심도, 즐길 수 있으므로

하루 두번씩, 흡족 만끽

애피타이저, 가벼우면서도 질량감있고, 환희 기분 노정

스프, 감미로운 무맛, 무게감, 성김, 양이 많으며

샐러드, 기본되는 보통 샐러드, 각국의 샐러드, 날마다 교대로 서빙되는데

양이 충분하여, 건강 걱정 덜게 합니다

메인메뉴, 매일 바뀌는데

스테이크처럼, 항상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인메뉴, 부드러운 맛으로, 재료가 갖는 질량감, 느끼게 하고

조리 경험, 만족적으로 느끼게, 감칠맛 맛과 맛감각을 전해주며

묵직한 큰 맛, 느끼도록 성겨있습니다

한 잔, 10불여, 와인들과도 조화를 이룹니다

디저트, 업그레이드, 감각, 만족으로

수플레와 치즈 케익, 좋았습니다

2층에 걸쳐 있는, 다이닝룸 내 인테리어, 장중하며 화려한 콘셉이어서

음식 맛이 주는, 콘셉과 같은 흐름, 귀하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승객들, 차려입은 성장과도, 어울려, 겹겹의 만족을 줍니다

분위기, 인테리어, 함께 충분히 즐기게 해줍니다

인생 노정, 자애와 사랑 그리고 온유, 부드러움에 감싸여 감돌고

성취를 향한, 열망으로, 삶과 가치

웅휘와 빛, 지속되는 정성을 보여줍니다

카펫, 두툼하여, 만족감 동반하며

색. 유려함 독특합니다

창가자리에 앉아, 석양, 바다 그리고 물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후미 바로 끝, 앉았을 때, 스크루 자욱, 희열을 경험합니다

세상에 펼쳐진 기쁨, 향하는 길에 있습니다

저녁 그리고 기쁨입니다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같은 때, (코로나 창궐에 서민생활 폭망)
크루즈 선 정찬 正餐 소감이라는요 ..

저 같은 물질적으로, 화폐적으로,  비천한 것은
꿈도 못꾸지만

아무튼, 부럽다는..

* 여기 시마을 이 동네는 서민들의 삶과는
하등 관계없이 뜬 구름처럼 사는 회원들이 主를 이루고 있는지라 ..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힘들 때 여행의 환호를 떠올려 본 겁니다

있음의 서로 향한 교호는 어려워도 있음의 높이로 가는 길이 있다는 점은 충족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가늠하는 높이를 현실에서 갖는 것이 본인에게도 크루즈선이 최우선 순위에 있긴 합니다
힘의 크기를 갖는 것이 생활의 편리함 추구에도 유리하고 이득입니다
힘의 높이는 그림의 떡 같아도 실행과 이행에 어떤 이정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섭렵으로의 길에도 높이로서 기능합니다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시마을스럽습니다

(서민들의 삶과는 그다지 관계없는 회원들이 主를 이룬다는 점에서 - 사실, 안 그렇습니까)

어쨌거나

탕! 탕! 님께
삼가 경의를 表하며..

Total 34,586건 1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02
248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2
248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02
248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02
248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9-02
2485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9-01
24850
그래그래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01
2484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01
24848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1
24847
불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1
2484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01
248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9-01
24844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1
248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1
24842
잔상 댓글+ 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01
24841
생명의 놀이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01
24840
잎의 길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1
2483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1
24838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01
248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01
248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9-01
248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8-31
2483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8-31
248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31
24832
고추잠자리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31
248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31
248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31
248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31
24828
콩나물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8-31
2482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30
24826
똥 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30
24825
덕유산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8-30
2482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30
2482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30
248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30
24821
사각형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8-30
24820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8-30
24819
섭섭한 성묘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8-30
24818
보다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8-30
248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8-30
248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30
248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30
24814
변명 댓글+ 1
프랑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30
2481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8-30
24812
꿈길 걸으며 댓글+ 1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8-30
248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29
24810
관계 댓글+ 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29
24809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8-29
24808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8-29
2480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29
248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29
2480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8-29
2480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8-29
248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8-29
248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8-29
24801
가을 장미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29
248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29
247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8-29
24798
등대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29
2479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8-29
2479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9
247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8-28
247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8-28
2479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8-28
24792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8-28
247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8
2479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28
24789
대리석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28
24788
난마의 시간 댓글+ 1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8-28
2478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