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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정찬 식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20회 작성일 21-08-05 08:27

본문

항행 그리고 바다, NCL 제이드호, 프리스타일 다이닝 

승객 이천여명. 저녁 식사, 1부, 2부 없이

황금, 5시 30분, 편한 시간, 즐깁니다

메인 다이닝 룸, 선내 후미 6,7층에

하여금, 격식, 청바지나 티 제외

자유스러운, 식사합니다

로서, 성장, 기분, 업

즐김, 내노라하는 성찬, 흡족입니다.

같이함, 며칠 제외, 넥타이 없이, 감색 계열 정장

입구, 안내원. 승선카드 제시,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자기, 착석, 어텐던트, 도움을 주고

흰, 내프킨, 깔아주고

즐거움 그리고 누림, 메뉴판 건네줍니다

애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메인, 디저트 순입니다.

코스 마다, 만족을 향한, 어텐던트와 교신을 위한 시간

한 코스, 끝날 때마다, 기다림이 있습니다

희열, 엄격한 규율, 품위 지향, 고고한 기품 길로 인도합니다

메뉴가 바뀌고, 점심도, 즐길 수 있으므로

하루 두번씩, 흡족 만끽

애피타이저, 가벼우면서도 질량감있고, 환희 기분 노정

스프, 감미로운 무맛, 무게감, 성김, 양이 많으며

샐러드, 기본되는 보통 샐러드, 각국의 샐러드, 날마다 교대로 서빙되는데

양이 충분하여, 건강 걱정 덜게 합니다

메인메뉴, 매일 바뀌는데

스테이크처럼, 항상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인메뉴, 부드러운 맛으로, 재료가 갖는 질량감, 느끼게 하고

조리 경험, 만족적으로 느끼게, 감칠맛 맛과 맛감각을 전해주며

묵직한 큰 맛, 느끼도록 성겨있습니다

한 잔, 10불여, 와인들과도 조화를 이룹니다

디저트, 업그레이드, 감각, 만족으로

수플레와 치즈 케익, 좋았습니다

2층에 걸쳐 있는, 다이닝룸 내 인테리어, 장중하며 화려한 콘셉이어서

음식 맛이 주는, 콘셉과 같은 흐름, 귀하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승객들, 차려입은 성장과도, 어울려, 겹겹의 만족을 줍니다

분위기, 인테리어, 함께 충분히 즐기게 해줍니다

인생 노정, 자애와 사랑 그리고 온유, 부드러움에 감싸여 감돌고

성취를 향한, 열망으로, 삶과 가치

웅휘와 빛, 지속되는 정성을 보여줍니다

카펫, 두툼하여, 만족감 동반하며

색. 유려함 독특합니다

창가자리에 앉아, 석양, 바다 그리고 물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후미 바로 끝, 앉았을 때, 스크루 자욱, 희열을 경험합니다

세상에 펼쳐진 기쁨, 향하는 길에 있습니다

저녁 그리고 기쁨입니다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같은 때, (코로나 창궐에 서민생활 폭망)
크루즈 선 정찬 正餐 소감이라는요 ..

저 같은 물질적으로, 화폐적으로,  비천한 것은
꿈도 못꾸지만

아무튼, 부럽다는..

* 여기 시마을 이 동네는 서민들의 삶과는
하등 관계없이 뜬 구름처럼 사는 회원들이 主를 이루고 있는지라 ..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힘들 때 여행의 환호를 떠올려 본 겁니다

있음의 서로 향한 교호는 어려워도 있음의 높이로 가는 길이 있다는 점은 충족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가늠하는 높이를 현실에서 갖는 것이 본인에게도 크루즈선이 최우선 순위에 있긴 합니다
힘의 크기를 갖는 것이 생활의 편리함 추구에도 유리하고 이득입니다
힘의 높이는 그림의 떡 같아도 실행과 이행에 어떤 이정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섭렵으로의 길에도 높이로서 기능합니다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시마을스럽습니다

(서민들의 삶과는 그다지 관계없는 회원들이 主를 이룬다는 점에서 - 사실, 안 그렇습니까)

어쨌거나

탕! 탕! 님께
삼가 경의를 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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