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의 진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상대성이론의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30회 작성일 21-08-06 21:48

본문

 

상대성이론의 진실.

 

 

 

혼잣말로 힘들어! 라고 말하고는 거울을 보았다.

거울을 만져보지만 그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다.

거울에 쌓이는 안개를 걷어 낼수록

내 모습은 점점 변해만 간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서 상대성 이론을 연구 했다.

하지만 과거는 존재하지 않았고 미래만이 존재 했다.

너무 불공평하다.

멍청한 아인슈타인.

 

그래서 다시 첫사랑을 만났다.

시간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빨리 흘러가고 있었다.

내 앞에 늙은 여자 하나가 앉아있다.

그래서 너를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나의 고백은

미래로 순간 이동한 나의 이중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다.

 

긴 노동이 끝난 뒤에야

내 주위의 사물들과 공간에 자리잡은

빛과 그늘들, 어둠들, 습한 바람들,

버려져 썩어 가는 시간 들도 보인다.

나는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아직도 엄마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댓글목록

스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형제가 못된 것이 아쉽지만 댓글을 달 겁니다.
떨어진 이유를 알기 때문에 구상솟대문학상과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과 민들레문학상에 응모는 안하렵니다.
모두 1급장애인만 후보에 올리고 대상을 뽑는 그런 사기를 치는 곳의 공모전에 취미가 없습니다.
떨어진 이유는 실력이 아니라 운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스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가 웃긴 새기지 ㅋㅋ
우리 그만 싸우자? 응?
맨날 만나면 싸우는데 어떻게 사냐?
약속은 잊었다.
너랑 친구가 되지도 못하는데 무슨 약속이냐?
가치가 없는 것은 지킬 필요가 없다.
너도 생각을 하고 살아라!
쪼잔하게 시비나 걸지 말고 우리는 나중을 기약하자!
아참! 나는 토하는 니가 더 역겹다(술좀작작먹어라).
안녕!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하기사 너란 범죄자들은 결론이 나오지
싸운는게 아니라 약속을 지키라는 것인데 못 지키겠다는 것이지?
떨어지면 여기서 나가겠다고 큰 소리 쳤는데 이제와서 변명하고 하는 넘이
완전 짱패네? 너같은 새기가 무슨 시를 쓴다고 ..
너는 왜? 시를 쓰니?
하기사 너같은 범죄자들 유전자도 사람답고 싶어 하지만
결국은 이처럼 악마의 굴레를 벗어 날수 없지
헌데 너를 가엽게 느끼고 싶지만 너같은 종자들은 교화가 안되기 때문에
이곳의 다른 선량한 분들을 위해서 나서야 해.
회원수는 얼마 안되지만 ..
스승이 니 다른 아이디 였어? 다른 아이디도 밝혀봐..
.

스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넌 왜이리 귀엽냐?
친구할래?
너랑 술을 마시면 좋을 것만 같기도 하다!
나중에 친구하고 싶으면 저장해라!
전화번호를 알려 줄 테니까!
고맙다.
<추신:010 3897 8021 <ㅡ 저장해라! 친구하자! 카톡하자! 형이라고 부를께! 알겠지? ㅎㅎ>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범죄자의 특성. 시마을 회원님들 이 넘에게 속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 개인 정보 알려 주지 마세요.

스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날건달 시인 형님과도 의형제를 맺었다!
그런데 내가 너에게 사기를 치겠냐?
너의 인격이 억울한 게 많아서 약간 불쌍하기도 하고 시를 사랑하니까 친구해 주는 거야!
알겠지?
나중에 카톡으로 연락하고 싶을 때 글 남겨!
나도 답변을 줄께!
나와 의형제를 맺으신 분은 이현권, 날건달 딱 두 분이다.
너까지 의형제를 맺으면 세 분이 의형이 되신다.
고맙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현제 같은 소리 하네 .. ㅋㅋㅋ 야이 새기야
니 디그박 수준 알고 나에게 대쉬하니?
모자란 새기야. 예의를 지키면 알고 해야지 너란 넘 하고 나하고 같니?


암튼 계속 해라!

너같은 넘의 결과를 보여 줄테니..

의형제 같은 소리 하네 너같은 버러지하고 왜 의형제를 하니?

내가 물었지 너는 왜! 시를 쓰냐고! 니 스스로 알고 있지?

너같은 넘하고 의형제 맺은 사람 있을까? 누구라고?

날건달? 설마! 날건달님이 너같은 사기꾼 거짓말 쟁이 하고 의형제라면 똑같은 이강철이겠지.

.

스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형제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마라 임마!
날건달 시인은 의학계에 종사하시는 분이신데 왜 버러지 사기꾼 거짓말쟁이라고 욕하냐?
그냥 자신감이 없는 너의 정신상태를 알겠다!
그렇게 소심해서 어떻게 사냐?
난 이제 자러 간다!
혼자 잘 놀아라!
나중에 카톡을 보내면 의형제라고 생각하며 형님으로 모시마!
고맙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 구상 문학상 붙은다고 큰 소리 치고 했었는데 왜 지금 와서
사기 치는데? 그것 부터 밝혀여지 사가꾼 새기야.
ㅋㅋㅋ 악마의 수준을 보여주니? 그리고 누가 의사라고? 아! 의학계 종사한다고?
그럼 간호 조무사시겠네
사기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
그리고 너의 죄의 댓가는 내가 재대로 치뤄 줄게
나를 건든 댓가는 받아야지 언그래?
이런 범죄자, 보잘 것 없는 유전자야?
.

스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나 하냐?
정신상태를 보건데 이해하기는 그른 것만 같은데?
그리고 과거로 퇴행하는 법을 알기나 하냐?
그것보다 과거로 돌아가는 이론을 정립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너는 멍청하다!!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면 이론으로 그러니까 말로 풀어서 설명할 수는 있지!!!
그런데 너는 고작 상대성이론의 역설정도만 이해하는구나?
멍청하니까 나에 대해서 감정의호소나 하는 것이겠지!!!!
어리석은 놈아!!!!!
상대성이론과 절대성이론을 5분만에 이해한 나는 과거를 이론적으로 갈 수가 있는 법도 터득했단다!!!!!!
고등학생 때였지? 아마?
ㅎㅎㅎ 머리를 써라!!!!!!!
남의 이론이나 그것도 한물 간 이론을 붙잡고 시나부랭이랍시고 쓴 게 고작 위의 허접스레기나 양산하지 말고!!!!!!!!
머리가 딸리면 한계에 부닥치기 마련이지, 시를 쓴다는 놈이 그것도 모르냐?
에휴...너는 좀 딸리는 것만 같다...
아이큐가 178이라는 놈이 상대성이론의 역설만 이해한 덜떨어진 놈아!
나는 188인데 너처럼 거짓말은 안치겠다!
고맙다!
<잘 연구해 봐라, 난 자러 간다!>
<띨띨한 놈아!>
/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다른것은 건너 뛰고 내가 언제 이새기야 아이큐가 178이랬니 149라고 했지 ... 히기사 너는 88 이잖아
내가 너 처음 아이큐 88 이라니까 거짓말 그것은 거짓말 안치네
내가 왜 너같은 넘하고 이렇게 댓글 놀이 하는 줄 아니?
다른 회원들 때문이야!
너같은 범죄자들 때문이라고 이런 기생충 같은 부류야!
너같은 것들은 아이디 바꿔 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줘!
 약속 한데로 얼른 나가라!

.

스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스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D15)149가 (SD24)178이란다...
멍청아!
상대성이론을 알려 준 그대로 적은 시는 왜 쓰냐?
시를 아냐고? 너보다는 많이 안단다!!
너는 누구에게 세계적인 시인이 될 거라는 칭찬을 듣기냐 했냐?
난 너 말고도 많은 사람(시인)들에게 칭찬을 받았어!!!
니 시를 봐라!!!! 어디에 진정성이 있냐?
진정성이 없으면 영감이라도 있냐?
가치가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를 말고 최선을 다해라!!!!!
사실 너의 시에서 정신이나 영혼 그러니까 소울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다!!!!!!
넌 그냥 영혼이 없는 좀비와도 같은 존재야.
그런데도 친구는 왜 하는 줄 아냐?
시를 사랑하는 게 보여서 나중에 한 수나 알려 줄까 하고? ㅋㅋㅋ 아니다. 사실은 음...
넌 좀 착한 것만 같아. 나처럼.
그래서 친구하려는 거다.
나는 범죄를 환각상태에서 저질러서 많이 참작하면 무죄인데 그냥 유죄를 받고 싶었다.
그런 줄만 알고 더이상 캐묻지를 마라.
자꾸만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였다고 범죄자, 범죄자라고 짖거리는데 그만 해.
기생충은 너다.
글은 거울이라고 했다.
니가 주장한 것은 너를 비추는 거울에게 한 소리다.
기생충처럼 살지 말고 술좀작작먹어라. ㅋㅋㅋ
그리고 나 너 사랑한단다.
그러니 우리는 언젠가 친구가 되겠지.
그만 싸우자.
시끄럽다.
넌 지지배도 아닌데 새처럼 쫑알거리냐?
난 남자고 너도 남자니까 우리는 우월한 남자라고! 여자를 사랑하는 ㅋ
안 나갈 거니까. 그리 알아라.
너랑 친구도 못하는 약속은 취소가 나아.
알겠지? 너의 가치를? ㅋㅋㅋ
고맙다.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약속은 없던 일로 한다고? 사기친다고?
ㅋㅋ 응 알았어 진작 그렇게 말하지 버러지 같은 새기야
사기를 알아서 대고 친다는데 내가 뭐 어쩌겠니 사기꾼 넘아
ㅋㅋㅋㅋㅋㅋ

Total 34,590건 15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160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08
2415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06
2415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8-09
24157
벼락비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8-08
241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8-16
2415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8-27
24154 마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8-28
2415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05
2415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7
24151
둥지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22
2415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06
2414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06
24148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1-24
2414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22
241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05
24145
봄의 희망 댓글+ 4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8
2414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07
241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3-10
2414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04
24141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30
2414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17
241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2
24138
엉겅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0-09
2413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24
241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8
24135
아주 작은 성 댓글+ 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11
2413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12
241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2-18
241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11
241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18
241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23
241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04
2412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17
24127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13
2412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16
241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06
24124
코로나 블루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5
2412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24
24122
빙점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07
2412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25
24120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4-19
2411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27
24118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09
24117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31
2411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09
241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16
241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11
24113 권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17
241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29
2411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12
241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6-03
2410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03
24108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05
241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07
2410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13
24105
내 안에 하늘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21
241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8-03
24103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10
2410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04
241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23
2410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0-24
24099
염화의 강 댓글+ 3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12
24098
태동(胎動) 댓글+ 2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01
24097
땅을 파다 3 댓글+ 1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3
24096
비밀은 있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5
24095
론도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6
24094
3월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3-01
24093
우 렁 각 시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02
240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24
24091
세월아 사월아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