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배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1-08-12 07:58

본문

배설

투입구이고
삭힌 투입물 배출구로
역할 분담이 확실한데

때때로
주둥이가
똥구녁 숭내를 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2건 28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42	겨울나기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2
15141	바람 부는 날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27
15140	흑과 백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6
15139	세월과 인생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3
15138	값어치의 미묘함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6
15137	첫눈 오는 그날의 오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2
15136	잔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28
15135	환절의 변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2
15134	햇살과 윤슬의 조화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6
15133	빗방울의 꿈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3
15132	is-be(영원불멸의 영혼)1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2
15131	봄이 오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4
15130	철리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5
15129	백야 - 오밤중에 불타는 태양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15
15128	탐스런 그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10
15127	돈의 시학詩學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12
15126	인연의 고리 댓글+ 15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4
15125	권 혼 가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06
15124	나무 위에 다람쥐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4
15123	가위 바위 보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5
15122	그 하루 댓글+ 8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13
15121	You are 댓글+ 6개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8
15120	수출 한국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6
15119	인생은 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8
15118	네가 그리운 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25
15117	하루살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7
15116	숲으로 가자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23
15115	가을 하늘을 보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01
15114	첫눈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9
15113	비봉리 공룡알 화석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09
15112	크리스마스에 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21
15111	마음을 나누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03
15110	지평선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0
15109	춘래불사춘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0
15108	뿌리없는나무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8
15107	사랑향맛 나는 생명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20
15106	수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7
15105	달빛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03
15104	아름다운 세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2-18
15103	겨울나무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4
15102	맛집 옆집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20
15101	시인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1
15100	3월을 노래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01
15099	파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6
15098	좋아하는 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07
15097	창 속의 장미꽃 한 송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4-23
15096	희망찬 에너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6-10
15095	9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5
15094	알래스카 댓글+ 3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7
15093	거리에서 댓글+ 5개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06
15092	존재의 이유 댓글+ 8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17
15091	사랑의 지문 댓글+ 1개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2
15090	비 오는 날의 작은 행복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31
15089	미지의 땅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28
15088	낙엽이 질 때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10
15087	11월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30
15086	물푸레나무에게로 눈이 내리면 댓글+ 6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31
15085	계란꽃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19
15084	작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05
15083	겨울비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2-11
15082	옹이 댓글+ 2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1-29
15081	목놓아 울어야 할 이유에 관하여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11-10
15080	느 낌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23
15079	고잉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1
15078	왼쪽을 거부한다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31
15077	연꽃이 피는 시기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30
15076	모자이크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5
15075	허들링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6
15074	정전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03
15073	<이미지 12> 나팔꽃 댓글+ 2개	똥맹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1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