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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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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1-08-22 06:11

본문

默想 그리고, 

사랑,

숨통이 열려있는, 높은 하늘 소리 들을 수 있는,

점령이 행하는 통치를 들을 수 있는 곳에

순수로움은 향유로서 귀함을 높이 올려놓았습니다

높은 곳은 광란 그리고 빛을 먹어치우고 휘황한 아름다움을

빛누리 절개 빛결에 내려놓았습니다

높은 곳은 정해졌습니다

높낮이로 말을 건네고 있음의 위세를 말했습니다

같은 톤으로 명령했습니다

선지자, 강림단에서 하늘 사자와 만나

하늘 고동을 지켜내는

하늘 소리 높은 위엄을 가슴으로 생각과 높음으로 들었습니다

선녀, 제단에서 하늘 위엄을 따라

하늘 고동을 지켜내는

자애로움을 마음으로 생각 낮이로 안았습니다

생명수가 흐르게 되는

천상 그리고 연못에 올랐습니다

사랑 열매가 달려있어 달고 시원한 목마름의 골,

幻으로 갑니다

천상, 환희로움 높이로 열려져

꽃 피는 벌판이 펼쳐내는 아름다움 처럼

순수롭게 영원이 이름하는 하늘 소리 율 따라 부르며

안온으로 즐기는 성세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향락을 차지하는 여름 천지 아름다운 천상에서 바라다봅니다,

골, 환상이 다가왔습니다

검초록 빛은 결 따라 오름으로

하늘로 푸름 따라 순수로움과 환희로 된 절정을 올려놓았습니다

바람이 올려놓은 순수가 만드는 굴절을

모두가 같이 하는 염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열려 그대로 높아있는

생각으로 내재함을 이긴 높음은

바라다보는 높이를 들고서 내려다봅니다

혼미가 일으키는 등불은 꺼질줄 모르고

순백이 토해내는 피가 순결로 오름이 된 흰 목덜미를 감싼 채 순수 그리고 향연에 응했습니다

밝음 그리고 幻 모두를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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