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의 정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1-08-22 21:50

본문

사랑의 정의/지천명

본래 사랑의 정의
라는 것은 존재 하지
못 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너무도
광활 하고 포괄적
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간에게
사랑을 빼고
삶을 논쟁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와가
하나님께 지은
원죄 마저도
사랑이라는 것을 매개체로
구원을 받았다는
인간이다

사랑의 가치와
그 사랑의 범주
안에서 사랑을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사실 인간에게는
숙명 같은 슬픔
이기도 하고
기쁨이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것을
굳이 정의 해 보자면
사랑의 정의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처럼 없으나
있는 것이며
있으나 보이지 않는
숨결과 같은 것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포괄적이다

사랑이란 사실 표현을
하여야만 잘 보인다
어쨌든 눈에 달 띈다는
것은 표현의 효과가
보여 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이란 표현하고
느끼고 전달하고 서로간의
소통의 나눔이다

사랑을 꼭 헌신적으로
강요할 수 없으며
강요 받을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의 의미가 가장
크게 작용을 할 때는
필요적절 할 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적 의미 또는
교감이거나 소통을
갖는 것을 말 할 수 있다

사랑이 늘 기쁘고 행복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은 코딱지 만한
위로에도 감동 받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인하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것은
행복한 삶의 감동적인
충격이다
사랑은 흔 하지만
그 흔한 사랑을 체험 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사랑을 생활 속에서
함께 하겠다는 다짐은
수많은 긍정의 의미를
갖게 하며 살아가게 할
수 가 있다

인격의 신화를 이루어
본 바탕이 아름다운
한 인간으로 거듭나게
한다

그렇다고 늘 사랑으로만
살 수는 없지만
인생의 긍정적인
효과는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열개가 사랑 이라면
하나의 사랑만 성공해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40건 1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7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3
24869
가을 아침에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03
24868
위드 코로나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9-03
248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9-03
24866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3
248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9-03
24864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3
248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9-03
2486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02
248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02
248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02
2485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9-02
248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02
24857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02
24856
GSGG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02
248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2
248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02
248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2
248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2
248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9-02
2485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9-01
24849
그래그래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1
2484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01
24847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01
24846
불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01
248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9-01
248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9-01
24843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1
2484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01
24841
잔상 댓글+ 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01
24840
생명의 놀이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1
24839
잎의 길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1
248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1
24837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01
248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01
248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01
2483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8-31
2483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8-31
248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31
24831
고추잠자리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31
2483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8-31
248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8-31
248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8-31
24827
콩나물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8-31
2482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30
24825
똥 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30
24824
덕유산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8-30
24823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8-30
2482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30
2482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30
24820
사각형 댓글+ 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30
24819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8-30
24818
섭섭한 성묘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8-30
24817
보다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8-30
248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8-30
248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8-30
248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30
24813
변명 댓글+ 1
프랑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8-30
2481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30
24811
꿈길 걸으며 댓글+ 1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8-30
248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9
24809
관계 댓글+ 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29
24808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8-29
24807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29
24806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8-29
2480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8-29
248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8-29
2480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29
2480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9
248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8-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