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놀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생명의 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8회 작성일 21-09-01 06:11

본문

영체 그리고 仙人, 

궁휼함으로 환희를 부름하며 천상 벌판에서 형상 나눔을 하는

적요함에 담뿍 담긴 사랑 그리고 영적 환희로움으로 勝함을 어루는 교신,

푸름 그리고 꽃송이 하나,

모든 일어남이 성세로 진입으로 오기 시작합니다

탐색으로 열려지는 차원에 입지되는 광대한 열림을 미움에 담아놓고 꺼내놓기 싫어하면서

아득한 높음에 선 순간에서 영예로운 거멈 높음으로

默 그리고 念과 함께 오게 됩니다

숭고함 그리고 차원에서 이름하는 환희를 놓치지 않습니다

일그러진 축약을 높음으로 내심에 담아 숭고라는 명제를 그려내는 피어남 그리고 오름이

순결한 열림을 말하는 순수로움으로 가득해지며

하늘 고동에 여며들 여린 심이 되는 맥에 갇힙니다

차지하는 쟁투로 정화되어 대면됩니다

순결한 열림으로 이뤄지는 갇힘에서 풀려난 마성

그리고 유혹을 감당하는 내적인 힘찬 여기로

관문으로 念으로 진입되는 생명 고동과 생 그리고

고독이 부름하는 절제된 높음을 불러오며 교호합니다

사랑 교신이 선인이 이행하는 적요함을 펼쳐 열며 옵니다

연분홍 꽃색이 온누리를 감싸고 있는 영령으로 이입되며

순백색 정절로 된 狹한 오똑한 높음에

정절과 힘 그리고 혼과 영을 주입합니다

누누한 있음으로 성령이 이행하는 절개가 성세 높음 순서가 되어 옵니다

광활한 열림을 따라 높이로 올라서서

정점에 놓은 환희로 영겁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이 옴을 연분홍 색으로 말하건만

대지는 인적이 드물어 너른 펼쳐짐을 하는 성령에

내재된 절개로 여기된 영령 속 순수로움이 아쉬움을 합니다

환희로 인한 어지럼증에서 고개를 내미는 꽃송이 옅은 오름은 대지에 무수한 점으로 남습니다

목도하는 휘황경 따라 하늘이 순간 마다 환희를 높이면서

환희 방점 정점과 맥을 같이 하며 항상 푸르러 있습니다

검음이 이루는 누리가 누렇게 탈색을 하고

순수로움을 추적하는 대지 가득한 검은 점들이 생명을 노래합니다

오름 송이 꽃 하나, 열반 심도로 푸름을 부릅니다

열락 그리고 환희가 꽃송이 오름을 찬양하면서

희열로 가득해진 생명과 힘이 오름을 합니다

대지는 색색으로 된 환희로 가득해지고 모두는 일어서서 하늘 푸른 힘을 만납니다

숭고함을 추적하는 아롱다롱한 열락 심, 쾌락이 廢되는 무산과 마주합니다

사랑은 하늘 기운 따라 원대한 크기로 다가옵니다

궁휼한 열락 심도가 일으키는 사랑과 교호하는 힘은 순수로움 그리고 환희를 크게 합니다

꽃송이 호화로운 열정이 오름을 따라 펼쳐져 색색으로 이루는 호화로운 누리가 온 대지에 가득해집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노는게 아니고 부림을 부리거나 이겨내는 현상에 있는 것으로
자기의 힘 속에 항상 내재해 있어야 부댖낌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Total 312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2
해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1
171
얼의 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01
1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4-24
1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4-18
168
황폐함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4-11
167
베니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4-04
166
모스크바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28
165
복숭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20
164
로마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3-13
163
바르셀로나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6
162
파리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2-26
161
리스본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2-20
160
뭄바이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2-15
1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0
158
순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27
157
시드니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1-21
156
알래스카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17
155
봄꽃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4
154
산과 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7
1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30
1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2-25
151
내적 세계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1-06
150
음울한 산하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1
149
라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0-28
148
혼자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0-25
147
겨울의 물음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22
146
來世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19
145
만납니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0-16
144
생명의 권한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3
143
생명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0-10
1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9
1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08
140
영령의 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0-06
1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0-03
1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30
1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9-27
1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26
1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9-23
1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9-18
133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6
132
향기로움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9-14
1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13
1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12
1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9-03
1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2
열람중
생명의 놀이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1
1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31
1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30
1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29
1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8-28
1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27
1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8-26
12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5
1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4
1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8-22
1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21
1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0
1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19
1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18
1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17
1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6
1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15
1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3
1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8-11
1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10
1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7
1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06
1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05
1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04
103
에베소 댓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