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생명의 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1-09-02 06:27

본문

생명 그리고 혼불,

하늘이 순간 마다 환희를 높이면서

환희 방점 정점과 맥을 같이 하며 항상 푸르러 있습니다

검음이 이루는 누리가 누렇게 탈색을 하고

순수로움을 추적하는 대지 가득한 검은 점들이 생명을 노래합니다

오름 송이 꽃 하나, 열반 심도로 푸름을 부릅니다

열락 그리고 환희가 꽃송이 오름을 찬양하면서

희열로 가득해진 생명과 힘이 오름을 합니다

대지는 색색으로 된 환희로 가득해지고 모두는 일어서서 하늘 푸른 힘을 만납니다

숭고함을 추적하는 아롱다롱한 열락 심, 쾌락이 廢되는 무산과 마주합니다

사랑은 하늘 기운 따라 원대한 크기로 다가옵니다

궁휼한 열락 심도가 일으키는 사랑과 교호하는 힘은 순수로움 그리고 환희를 크게 합니다

꽃송이 호화로운 열정이 오름을 따라 펼쳐져 색색으로 이루는 호화로운 누리가 온 대지에 가득해집니다

거멈으로 한아름 열려 숭고함으로 아우름되는 환상 그리고 진입되어 피어나는 송이 꽃 하나,

색계를 넘어서는 흰분홍으로 얻어지는 포획자 되어

純 그리고 粹, 潔로 된 절규로 가득한 두려움을 생명 안에 갖게 합니다

누리는 옅음으로 환함을 안으면서 두려움이 높여주는 환희를 펼쳐냅니다

열려져 기운과 힘이 내려오는 차원으로 오릅니다

영성체와 빛이 내려와 온 하나를 감싸안습니다

차원에서 높음으로 있게 되는 열락으로 낙원 그리고 환희를 즐기게 됩니다

생명 안에서 눈이 발아합니다

온 하나가 열리며 천상 열림 누림이 옵니다

高 그리고 검음 열림이 환영을 벗으며 옵니다

탯줄, 배꼽과 이어짐이 이루어집니다

창천 푸름 하늘 온후함이 열림을 따라 탯줄 온유함을 명령하며 생명 심 속으로 옵니다

환희로 가늠되는 절대치가 생명 안에서 늘상을 이룹니다

온 하나가 열리며 모두에게 온 축복이 생명 심 속에 가득해집니다

열성 환희 누리에 모두가 같이 합니다

높이로 온 하나가 체공합니다

송이 꽃 하나, 피어오른 땅에서 이루는 현신, 하늘과 조우합니다

온 생명이 간직한 시간, 온 열림이 현신됩니다

호화롭고 성스러운 일상이 늘상 땅에서 재현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8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3
247
부유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09
2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9
2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25
244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5
2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30
242
엘리베이터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2
24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8
2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4
23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9
2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8
237
겨울의 물음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22
2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06
2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25
234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0
23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01
2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7
2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8-16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2
229
창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5
2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2-04
22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1
2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9
225
산과 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07
22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15
2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1
2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9
2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30
220
태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9
21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25
2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03
2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1
2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7
2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0
214
바닷가 도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21
213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16
212
사유의 혼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29
2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2-11
210
하얀 목련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15
2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12
208
커피 한 잔 3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1
207
생명의 놀이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1
2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1-14
2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3
2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2
2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30
202
가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3
2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4
2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0
1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1
1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9
1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1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17
1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04
194
바람 소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1
1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2-09
1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6
1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26
1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1-05
189
해풍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1
1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4
18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8
1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1
1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15
1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22
183
얼의 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01
1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1
1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4
180
來世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9
1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