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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못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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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1-09-02 07:15

본문

싸가지가 없는 새끼가 있다 나이든 사람에게 함부러하는게 세상 일상이 되었다 들리는 이야기들은 야채파시는 할머니를 친구처럼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종류고 담배피는 아이들을 훈계한다며 건들였다가 몰매 맞아 죽이는 종류다 근래의 일들이다 철딱서니 없다는게 어린나이에 맞게 놀아야하는데 그 수준에 맞게 말을 해줘야지 훈계가 되지 아니면 비오는날 먼지나게 패서라도 말을 듣게 해야하는데 그 부모가 그리하지 않으니 오히려 자기 똥구멍은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가서 똥을 싸지른다 말로 한다는건 말을 알아 먹는다는건데 자기성찰없이 감정데로 사는놈 한테는 죽을만큼 패서 고집을 꺽고 말을 듣게 해야된다는거다 어릴때 기억은 평생을 간다 그래야 세상 무서운줄 알지 어쩌다 시를 접하게 되었다해도 시에서까지 똥을 싸지르는놈이고 그걸 재미삼아 놀이 쯤으로 생각하는 버릇없는 새끼가 있다 고쳐주지 못하지만 고쳐 줄 생각도 이미 다 포기했겠지만 별놈이 다있다 이런게 철딱서니가 없다는거다 가지고 노는게 어른이라면 애새끼가 나이들고도 어찌 살지는 시마을 같이 평화로운 곳에서도 그짓거리니 앞으로 뻔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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